솔직히 말하면 한자가 우수한 문자라고 말하기는 힘들지요.
이집트의 상형문자와 같이 너무 오래된...
중국은 문자를 너무 일찍 만들었던게 축복이자 화근이었다.
이미 오래전에 사라졌어야 할 문자...
일본어는 히라가나만으로 표시하면 눈이 어지러워서
금방 이해하기 힘들다..
한자가 있어야 이해하기 쉽고 금방 눈에 들어온다,
반면 한글은 국한문 혼용체가 오히려 더 보기 힘들다,.
유길준의 서유견문은 최초의 국한문 혼용체이다.
서유견문은 후쿠자와 유키치의 서양사정 처럼
세상에 널리 알려지고 읽혀지지 않았지만
최초의 국한문 혼용체라는데 의의를 두어야 할 듯..
국한문 혼용체도 일본의 영향이라고 생각하지만..
어쨌든...한국에서 그후 국한문 혼용체는 인기를 끌었지만
곧 순수한 한글에 자리를 내어주게 된다..
아마 국한문 혼용체가 편리했다면 지금도 널리 사용 되었겠지만..
역시 순수한 한글보다 불편했던게 사라진 이유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