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에
닌텐도 게임 공급 계획 없다”
미야모토 대표 “별개의 시장”
백인성 기자 fxman@kyunghyang.com
입력 : 2010-12-13 21:32:43ㅣ수정 : 2010-12-13 21:32:43

8일 일본 교토(京都) 닌텐도 본사에서 소프트웨어 개발을 총괄하는 미야모토 시게루(宮本茂) 대표(사진)를 만나 현 상황에 대한 닌텐도의 입장을 들어봤다. 이날 인터뷰에는 사카구치 다이스케(阪口大典) 한국닌텐도 사장도 동석했다. 그러나 닌텐도 본사의 인식은 시장의 분석과는 사뭇 달랐다.
미야모토 대표는 “현 상황을
‘위기’라고 인식하고 있지는 않다.
분명 우리를 둘러싼 환경이 낙관적인 상황은 아니지만 2000명 정도의 개발인력으로 그 같은 매출을 올리고 결과를 냈다는 점에서 크게 부담감을 느끼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고은아·신지수 등 섹시 크리스마스 화보 공개 그는 “올해 소프트웨어와 게임기 판매량이 적었던 것은 사실”이라며 “소비자들이 재미있어 할 것이라고 생각했던 제품이 먹히지 않은 경우도 있었다”고 판매 부진을 인정했다. 그러나 “지금까지 해 왔던 그대로, 닌텐도답고 닌텐도만의 재미를 소비자가 느낄 수 있는 게임으로 승부를 보겠다”면서 ‘정공법’을 강조했다.
미야모토 대표는 “매출이 2년 연속 감소했지만 과거 매출추이를 비교해 보면 지금이 역대 4번째 정도로 높은 매출수준인 만큼 규모면에서는 작지 않다”고 평가했다.
그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PC가 비디오 게임기를 대체할 것이라는 지적에 대해서도
“아이폰과
닌텐도의 게임은 다르다”
면서
어느 정도 시장을
차지할 수는 있을지라도
양자가 별개의 시장으로
존재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미야모토 대표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에 닌텐도 게임을 공급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슈퍼마리오와 같은 닌텐도가 개발한 게임을 태블릿PC나 스마트폰으로 즐길 수는 없을 것”이라면서 “닌텐도가 만든 게임을 아이폰에 적용시키면 터치 조작만 가지고는 제대로 즐길 수 없는 게임이 많다”고 말했다. 그간 루머로 존재했던 닌텐도의 온라인 게임사업 진출과 관련해서도 역시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닌텐도는 이어 새로운 차세대 게임기도 준비하고 있다. 미야모토 대표는 이날 “3DS 이후에도 ‘다수의’ 차세대 게임기를 개발 중”이라고 밝혔지만 제품의 콘셉트나 발매 일정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12132132435&code=930507&cr=naver
전혀, 세계의 흐름을
읽지 못하고 있는 ww
[어느 정도]라는 말은
Jalapagos의 부락민들은
시대의 흐름에 뒤쳐져도
소비해준다는 얘기인가? www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