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대폰 매장에 들어서자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갤럭시S’ 자리에는 ‘품절’이라는 표찰이 큼지막하게 걸려 있다. 한 손님은 “2주일째 물건이 들어오지 않는다는 게 말이 되느냐”며 점원에게 따져 물었다. 휴대폰 판매점 ‘텔레코뮤란도(TeleCOMland)’의 곤도 게이스케 점장(42)은 “갤럭시S는 지금까지 나온 스마트폰 가운데 톱 셀러 폰”이라며 "일본에 들어온 (갤럭시S) 물량은 이미 지난달 말 품절됐고 일본 전체적으로 3만대 정도의 선예약이 걸려 있어 물량이 끊긴 지 오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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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에게 우수한 휴대폰을 사용할 수 있도록 삼성은 물량을 늘려라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