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간 일본인 47명이 한국을 경유해 독도를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요미우리신문이 10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경상북도 울릉군 독도관리사무소의 집계를 인용해 일본이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으나 한국이 실효적으로 지배하고 있는 독도(일본명 "다케시마")에 2005년 이후 관광 목적으로 한국을 경유해 방문한 일본인이 47명이라고 전했다.
일본 외무성은 한국을 통해 일본인이 독도를 방문할 경우 "한국의 관할권에 따르는 것으로 한국의 영유권을 인정하는 것으로 오해될 수 있다"며 방문 자제를 요청해왔다.
2005년 이후 한국 정부가 허가한 일반인의 독도방문은 58만명으로 이 가운데 730명이 외국인이다.
독도관리사무소는 외국인이 독도에 상륙할 경우 여권번호를 신고하도록 하고 있으나 강제성이 없어 실제 독도를 방문한 일본인은 훨씬 많을 것으로 추정했다.
현재 독도는 포항과 묵호에서 배편으로 울릉도를 경유해 방문할 수 있다.
저렴한 비용으로 독도에 상륙할 수 있습니다.
일본학생의 수학여행 코스로도 좋군요.
경치가 빼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