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한자가 중요한 시절이 있었다.중국이 문명의 중심,학문의 메카였던 시절의 이야기다.
현재 영어는 타국의 단순한 문자,언어 그 이상의 의미가 있다.
영어자체를 배우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영어를 매개체로 사용하는 최첨단 선진지식,선진문물과 접하기 위해서다.
영어를 배우면 단순히 문자를 습득하는 것은 아니고
선진국의 사고방식,세계흐름, 그들의 뉘앙스,그들의 지식,그들의 가치관을 접할수 있다.
일본은 지식측면에서 선진국이지만, 최고 선진국은 아니다.
솔직히 말하면 일본에서 무엇을 배우기 위해 시간을 낭비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미국이나 유럽에서 무엇을 배울 시간도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일본은 정신적 쇄국상태다.
학문도 마찬가지다. 교류가 없고 정체되면 필연적으로 쇠퇴한다.
일본의 自慢,일본의 소심,일본의 고립,일본의 쇄국이 일본의 쇠퇴를 가속할 것이다.
영어를 배우는 것은 정체되지 않고 쇠퇴하지 않기 위한 필사적 몸부림이다.
무슨 여유있는 선택의 문제가 아니다. 생존의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