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K 등 일본 언론은 지난 3월 11일부터 진원지로부터 역 95㎞ 떨어진 미야기현 게센누마시 전역이 불바다로 변해 타들어가는 모습을 중계했다. 게센누마시는 7만4,000여명의 인구가 거주하는 지역이다.
이 지역 화재는 지진이 일어난지 얼마 후인 11일 오후 5시께 항구에 정박하던 어선용 연료탱크가 지진해일(쓰나미)로 전복되면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진해일로 쓸려들어간 기름에 불이 옮겨붙으면서 불길이 도시 전체로 번진 것이다.
실제 헬기 등으로 촬영된 게센누마시는 연기가 하늘을 덮고 있는 상황에 도시에는 불에 타지않은 흔적을 찾기가 힘들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다. 방송에서는 간간이 폭발음도 들려왔다.
---------------------------------------------------------------------------------
현재 구조 자체도 갈수 없는 상황.
열도는 정말 지옥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