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명 : 혐한병(嫌韓病)
학명 : Japanese complex (anti koreanas)
배경 : 한국은 과거 한때 일본의 침략국으로서 그 존재감이 미약했으나 90년대 이후 폭발적 경제성장과 문화 예술 스포츠 등 다방면에서 빠른 성장을 거두자 이에 위기감을 느낀 일본 극우보수 진영의 반한감정을 기초로 태동하기 시작했다. 특히 야구와 축구를 비롯한 스포츠 게임에서 참패를 거듭하고 문화 컨텐츠에서 열세를 보이자 반한 감정은 혐한으로 발전하는 양상을 보이며 확산되었는데 이것이 결국 일본내 히키코모리 집단의 사회적 상실감과 맞물려 집단주의 컴플렉스로 발전하게 되었다.
발병시기 : 年中 數時
발병원인 : 좀비성 바이러스에 의한 뇌지주 막하 파열. 국소적 뇌사로 인한 인지능력 상실 마비
대상 : 사회의 실패자. 실업자. 파산자. 이혼자. 저소득자. 저학력자. 만화광. 망가 porno중독자. 수음중독자. 인터넷 중독자. 사회부적응자. 금치산자. 범법자. 정신이상자
증상 : 인터넷을 통해 한국 뉴스 조회(성형. 범죄. 역사. 자동차. k-pop. 축구. 김치. 마늘. 삼성. 현대. 임라일본부. 광개토대왕비. 조선. 한글. 한복. 지하철. ktx. 해군. 북한. 나로湖. 한류. kara) 관련 기사를 탐독 부정적 소스를 골라 혐한의 재료로 활용. 조작 및 포토샵을 거쳐 게시판에 기재. 정해진 메뉴얼에 따라 답변. 동료 혐한의 지원을 받고 다수 한국인에게 신경질적 반응을 보임. 4시간 취침 20시간 철야근무. 근무중 도시락으로 식사. 무보수로 성실히 노력봉사. 훈도시를 착용하고 거리를 활보하면서 "조선타도"라는 구호를 외친다. 화병을 일으키면 구토증세를 보임. 조선의 불행은 일본의 행복, 조선의 행복은 일본의 불행이라는 믿음을 인생의 좌우명으로 삼아 실천 함.
치료 : 시판된 치료제가 없음. 임상실험이 진행되고 있으나 피실험 대상자의 사망 사고 다발. 중증일 경우 한국산 박달나무 몽둥이로 전신을 심하게 구타하면 다량의 인분을 배설 후 정신이 돌아오는 사례가 있음
특징 : 전염성이 매우 강한 WHO 지정 1급 전염병. 일본 후생성의 방만한 관리로 돌연변이 바이러스 발생(Japonica virus). 전염이 된 환자들끼리 몰려다니며 군집생활. 부정적 패배적 인생관. 불만과 스트레스에 노출 되면 "조선"이라는 신음소리를 내며 발작 증세를 보임. 비만과 대머리가 많으며 안경을 착용. 좁은 방의 귀퉁이에 천황 목각상을 모셔놓고 수시로 절을 올림. 특이하게 일본과 대만에는 면역체계가 존재하지 않는 지역 풍토병의 특성을 지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