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대만 위생서는 “항구 도시 요코하마(橫浜)에서 수입한 우동 종이 포장지에서 요오드―131, 세슘 134, 세슘―137이 각각 14.8, 16.7, 18.9㏃(베크렐)씩 검출됐다”고 밝혔다.
포장지 내부 우동면 등에서는 이번에 방사성 오염 물질이 검출되지 않았지만, 그간 대만에서는 일본산 조개류와 잠두(누에콩)에서도 방사성 오염 물질이 검출돼 식품 안전에 비상이 걸렸다. 대만에서는 일본 아이치(愛知)현에서 수입한 조개류에서 방사성 물질 요오드―131, 가고시마(鹿兒島)현에서 수입한 잠두(누에콩)에서 요오드―131과 세슘을 검출했다.
이에 대만은 일본 후쿠시마(福島) 등 5개 현(縣)에서 생산된 모든 식품을 지난 25일부터 수입 금지하고, 일본 다른 지역에서 온 식품에 대해서도 방사성 물질 검사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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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포장지에서도 방사성 물질이 숨어 들어 가는 구나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