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amisoma市를 검색해 보니, 저곳이군요.
이사람이 Minamisoma의 市長입니다.
오늘 Minamisoma의 市長이 Youtube를 통해 일본 정부를 비난하며 전 세계에 호소하는 충격적인 발표를 했는데,...
후쿠시마 사태가 발생했을 때, Minamisoma의 많은 시민들은 실내 대피하라는 정부 명령 때문에 피난을 못하고 고립되었다고 합니다.
모든 상점과 은행이 문을 닫았고, 길에는 사람들이 다니지 못하기 때문에...벌써 2주째 식량과 기초 생필품, 의약품 없이 사람들은 굶어 죽어 가고 있다고 합니다.
정부를 신뢰하고 시민들을 실내 대피시킨 市長은 책임감 때문에 그들과 함께 남은 듯 한데, 지금은 자신의 행동을 후회하고 있습니다.
2주(15일) 동안 일본 정부는 어떤 구호품과 기초 생필품도 보내주지 않았고, 이제는 사태가 악화된데다가 휘발유도 없기 때문에 탈출도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生死의 기로에 선 市長은 드디어 Youtube를 통해 Minamisoma의 시민들을 살려달라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저 영문을 해석해 볼까요?
Minamisoma의 시민들은 마치 (일본 정부의) 굶겨 죽이기 전략에 의해 말라 죽어가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市長은 방사능에 오염된 자기들을 일본 정부가 굶겨 죽이기 전략으로 학살하고 있다고 표현하며 국제 사회에 자기들을 살려달라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결론>
후쿠시마 사태 초기에 한국 정부가 군용 비행기나 헬기를 동원해 시민 구출 작업을 일본 정부에 제안했지만, 일본 정부가 거절했지요.
만약, 한국이었다면 가장 먼저 사람들부터 구출하고 난 후, 다른 일을 처리합니다.
그러나, 일본은 국제 사회의 시선을 자기 국민들 생명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국가인 것 같고, 자기 국민들이 저곳에서 죽고 있는데 아직도 어느 누구도 모른체 하는군요.
이것이 유태인 학살과 무엇이 다를까요?
<동영상을 직접 보고 싶으면 이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