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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과 허세는 왜구의 본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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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에 반년 앞서던 한국 반도체, 5개월 뒤처질 판

조선일보신문에 게재되었으며 A10면의 TOP기사입니다.A10면신문에 게재되었으며 A10면의 TOP기사입니다.| 기사입력 2011-05-03 03:00 | 최종수정 2011-05-03 10:48 기사원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스냅샷으로 크게 볼 수 있습니다. / 조선닷컴
日 엘피다, 25나노 D램 개발… "7월부터 양산"

연구개발 단계 시제품인듯, 제품 양산 가능할지 지켜봐야… 삼성전자 "별 영향 없을 것"


전 세계 43조원에 달하는 시장의 D램 반도체 패권을 놓고 일본이 19년 만에 "회심의 반격"을 가해왔다. 삼성전자·하이닉스보다 앞서 세계 최초로 회로 간격(선폭)을 25나노미터(1나노미터는 10억분의 1미터)까지 줄인 D램 반도체를 개발해 7월부터 양산하겠다는 것이다. 모처럼 맞은 호기에 일본에서도 흥분 일색이다.

"D램"이란 정보를 쓰고 지울 수 있는 전자기기용 메모리반도체의 일종으로 대용량 제작이 쉬워 PC의 주기억장치로 쓰인다. 세계 시장 규모는 지난해 약 403억달러.

한국은 삼성전자가 1983년 D램 생산을 시작한 이후 일본 기업들과 생사를 건 기술전쟁을 벌여왔다. 같은 면적의 반도체칩에 더 많은 회로와 기능을 집어넣는 "집적도(集積度) 전쟁"이었다. 이 전쟁에서 한국은 1992년 세계 최초로 64메가 D램을 개발하며 일본을 추월, 역전에 성공했다. 그 이후 한 차례도 일본에 뒤진 적이 없었다. 이후 일본은 세계 D램 시장점유율이 10%대로 떨어졌다. "벼랑 끝"까지 몰렸던 일본이 이제 19년 만에 기술 재역전을 선언하고 나온 것이다. 다만 일본 엘피다메모리(엘피다)는 예전에도 "새 D램 개발" 발표를 해놓고 실제 양산은 계획보다 늦었던 예가 여러 번 있었다. 따라서 엘피다의 이번 발표가 "D램 반도체시장 재역전"으로 이어질지 의문을 표시하는 전문가들도 많다.

◆"더 이상 밀릴 수 없다" 회심의 반격

엘피다는 "한국 타도"를 명분으로 탄생한 기업이다. 사카모토 유키오 엘피다 사장은 한때 "대만 기업과 연합해 세계 시장 40%를 갖고 삼성은 점유율 30%에 그치게 할 것"이라고 호언하기도 했다.

그러나 엘피다는 사카모토 사장의 호언과는 달리 그동안 제대로 된 "반격"을 못해 왔다. 오히려 반도체 집적도를 높이는 기술 경쟁, 즉 "선폭 줄이기 경쟁"에서 번번이 밀렸다.

"선폭 줄이기 경쟁"이란 반도체 내에 보다 많은 회로를 넣을 수 있도록 간격을 줄이는 것이다. 선폭을 줄이면 같은 회로를 더 작은 반도체에 넣을 수 있다. 같은 버스에 어른보다 덩치가 작은 아이들이 더 많이 탈 수 있는 것과 같다. 그만큼 반도체를 만들 때 개당 이익과 생산성이 높아진다.

엘피다는 이 경쟁에서 한국 업체들에 밀리면서 점유율과 이익까지 내리막길을 걸어왔다. 지난해 한국 업체(삼성전자 37.5%, 하이닉스 21.5%)는 시장점유율에서 엘피다(16.2%)를 압도했다. 올 1분기 실적에서도 엘피다는 영업 적자가 60억엔(784억원)으로, 영업이익률 -7%를 기록했다. 삼성전자(18%)와 하이닉스(12%)는 모두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이었다.

그러나 이번 25나노 공정 기술 개발로 엘피다는 "한국 추월"의 계기를 마련했다. 엘피다는 절치부심하며 지난해부터 연구개발(R&D) 기반을 꾸준히 강화해 왔다. 지난해 초에는 자회사인 렉스칩을 통해 대만에 연구개발센터를 세웠다. 지난 2월에는 대만 증시에 상장해 1억5000만달러를 증자하고 연구개발·투자 자금을 확보했다.

반도체업계 한 관계자는 "엘피다가 지금 아니면 한국을 따라잡을 수 없다고 본 듯하다"며 "이번 성과로 엘피다에 약 6개월 앞서가던 한국 업체들이 오히려 4~5개월의 격차로 쫓아가게 됐다"고 말했다.

◆국내 업계 "큰 영향은 없겠지만…"

일본의 추격이 거세지자 국내 업체들도 사태 파악에 나섰다. 일단 삼성전자는 "별 영향은 없을 것"이라고 평가절하하고 나섰다. 반도체 D램의 선폭을 먼저 줄였다고 해도 대량 생산이 쉽지 않다는 것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불량률이 30% 이상 나오면 경제성 때문에 시장에 제품을 내놓을 수 없다"며 "엘피다가 계획대로 7월 신제품 양산이 가능할지 두고 봐야 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엘피다는 올 1분기 초 양산하겠다고 밝힌 30나노급 D램조차 아직 양산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는 이미 양산하고 있는 것이다. 전자업계 한 관계자는 "자금 사정이 좋지 않은 엘피다가 제대로 성숙하지 않은 기술개발 내용을 발표해 자금시장에서 자금을 조달하는 소재로 삼으려는 의도는 아닌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김영찬 신한금융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엘피다가 개발한 제품은 일단 연구개발 단계의 시제품으로 보인다"며 "엘피다가 과연 약속대로 반격에 성공할 수 있을지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다.

☞ 엘피다 메모리(ELPIDA Memory)

일본의 유일한 D램 메모리 반도체 회사. 1999년 히타치와 NEC의 D램 사업부가 합쳐 출범했다. 삼성전자·하이닉스에 이어 세계 시장점유율 3위(16.2%). 최근 대만의 파워칩 D램 공장도 인수해 덩치를 불리고 있다. 엘피다는 그리스어로 ‘희망(hope)’을 뜻한다. 한국 업체를 따라잡겠다는 일본 반도체 업계의 희망을 담은 이름이다.

[백승재 기자 whitesj@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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偽りと見栄は倭寇の本性か?

日に半年先に進んだ韓国半導体, 5ヶ月劣る段

朝鮮日報新聞に載せられたしA10面新聞に載せられたし| 記事入力 2011-05-03 03:00 | 最終修正 2011-05-03 10:48 記事原文
イメージをクリックすればスナップショットで大きく見られます. / 朝鮮ドットコム
日 LPだ, 25ナノ Dラム開発… 7月から梁山

研究開発段階シゼプムインドッ, 製品量産可能だろうか見守ると… 三星電子別に影響ないこと


全世界 43兆ウォンに達する市場の Dラム半導体覇権をおいて日本が 19年ぶりに ¥"会心の反撃¥"を加えて来た. 三星電子・ハイニクスより先立って世界最初で回路間隔(線幅)を 25ナノメートル(1ナノメートルは 10億分の 1メートル)まで減らした Dラム半導体を開発して 7月から量産するというのだ. せっかく当たった豪気に日本でも興奮一色だ.

¥"Dラム¥"と言う(のは)情報を使って消すことができる電磁気起用メモリー半導体の一種で大容量製作が易しくて PCの主記憶装置で使われる. 世界市場規模は去年約 403億ドル.

韓国は三星電子が 1983年 Dラム生産を始めた以後日本企業らと生死をかけた技術戦争をして来た. のような面積の半導体チップにもっと多い回路と機能を入れる ¥"集積度(集積度) 戦争¥"だった. この戦争で韓国は 1992年世界最初で 64メガ Dラムを開発して日本を追い越し, 逆転に成功した. その後一回も日本に立ち後れたことがなかった. 以後日本は世界 Dラムマーケットーシェアが 10%台に落ちた. ¥"崖の先¥"まで追い込まれた日本がもう 19年ぶりに技術再逆転を宣言して出たのだ. ただ日本エルピダメモリ(LPだ)はこの前にも ¥"新しい Dラム開発¥" 発表をしておいて実際梁山は計画より遅れた例が何回あった. したがってLP多義今度発表が ¥"Dラム半導体市場再逆転¥"につながるか疑問を表示する専門家たちも多い.

◆これ以上滞ることができない会心の反撃

エルピダは ¥"韓国打倒¥"を名分で誕生した企業だ. SakamotoユキオLPだ社長はひととき台湾企業と連合して世界市場 40%を持って三星はシェア 30%にとどまるようにすると豪言したりした.

しかしエルピダはSakamoto社長の豪言とは違いその間まともにできた ¥"反撃¥"ができなくて来た. むしろ半導体集積度を高める技術競争, すなわち ¥"線幅減らす競争¥"でいつもおくれた.

¥"線幅減らす競争¥"と言う(のは)半導体内により多い回路を入れ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間隔を減らすのだ. 線幅を減らせば同じ回路をもっと小さな半導体に入れることができる. 同じバスに大人より図体の小さな子供達がもっとたくさん乗ることができることとようだ. あれほど半導体を作る時個当り利益と生産性が高くなる.

エルピダはこの競争で韓国企業等に滞りながらシェアと利益まで下り坂をかけて来た. 去年韓国業社(三星電子 37.5%, ハイニクス 21.5%)はマーケットーシェアでLPだ(16.2%)を圧倒した. 今年 1分期実績でもエルピダは営業赤字が 60億円(784億ウォン)で, 営業マージン -7%を記録した. 三星電子(18%)とハイニクス(12%)は皆もけた営業マージンだった.

しかし今度 25ナノ公正技術開発でエルピダは ¥"韓国追い越し¥"のきっかけを用意した. エルピダは切歯腐心して去年から研究開発(R&D) 基盤を倦まず弛まず強化して来た. 去年初には子会社であるレックスチップを通じて台湾に研究開発センターを建てた. 去る 2月には台湾証市に上場して 1億5000万ドルを増資して研究開発・投資資金を確保した.

半導体業界ある関係者はLPに今ではなければ韓国を追い付くことができないと思ったようだと今度成果でエルピダに約 6ヶ月先に進んだ韓国企業等がむしろ 4‾5ヶ月の格差に追い掛けるようになったと言った.

◆国内業界大きい影響はないが…

日本の追い討ちが激しくなると国内企業等も事態把握に出た. 一応三星電子は別に影響はないと評価切下げして出た. 半導体 Dラムの線幅を先に減らしたと言っても大量生産が易しくないというのだ. 三星電子関係者は不良率が 30% 以上出れば経済性のため市場に製品を出すことができないとLPに計画どおり 7月新製品梁山が可能だろうか時間をかけて見なければならないと言った.

実際にエルピダは今年の 1分期超量産すると明らかにした 30ナノ級 Dラムさえまだ量産することができないことと知られた. 三星電子とハイニクスはもう量産しているのだ. 電子業界ある関係者は資金事情が良くないLPにまともに成熟しない技術開発内容を発表して資金市場で資金を調逹する素材にしようとする意図ではないのか分からないと言った.

金営刈新韓金融投資証券アナリストはLPに開発した製品は一応研究開発段階の試作品と見えるとLPに果して約束どおり反撃に成功することができるか見守ると言った.

〓 LPだメモリー(ELPIDA Memory)

日本の唯一の Dラムメモリー半導体会社. 1999年日立と NECの Dラム事業部が合わせ出帆した. 三星電子・ハイニクスに引き続き世界マーケットーシェア 3位(16.2%). 最近台湾のパウォチップ Dラム工場渡引き受けて図体を殖やしている. エルピダはギリシャ語で ‘希望(hope)’を意味する. 韓国業社を追い付くという日本半導体業界の希望を盛った名前だ.

[百勝嶺記者 whitesj@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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