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부르는 몸짓, 봄짓’이라는 슬로건 아래, 언어·인종·의 장벽을 넘어 몸짓으로 소통하는 국제 넌버벌 공연예술축제(Nonverbal를 표방하고 있다.
이번 페스티벌은 10일까지 6일간 여의도한강공원 및 도심광장에서 펼쳐진다.
서울시와 서울문화재단은 "서울의 대표 축제인 하이서울페스티벌이 시민 문화 참여 폭이 줄어들지 않도록 NGO 및 민간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축제의 내실을 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6일간의 축제기간 중 총 300여회의 국내외 넌버벌 퍼포먼스들을 모두 무료로 관람할 수 있을 전망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wwhiseoulfest.에서 볼 수 있으며, 실내공연의 홈페이지를 통해 받는다. 야외공연의 경우 별도의 사전예약 없이 현장에서 바로 관람할 수 있다.
안승일 서울시 문화관광기획관은 “하이서울페스티벌이 9년간의 경험을 통해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즐기는 축제로 발전했다”며 “소비성 축제가 아닌 외국인 관광객을 끌어들일 수 있는 생산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명실상부한 세계 속의 축제로 발전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