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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후 한글 교육은 급속도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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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 255 심문선2 2,199,133 / 2,811,753
한일합방과 일제의 우리민족말살정책에 따라 우리글과 말을 빼앗겼고, 굶주림에 시달린 게 우리 국민들이었다. 그 무렵에 낳고 자란 사람들은 배울 기회조차 잃어버려 문맹으로 서러운 세월을 살아야 했다. 오죽하면 ‘낫 놓고 ㄱ자도 모른다.’란 속담이 생겼을까?
우리 한글학자들이 온갖 고초를 무릅쓰고 지킨 한글로 광복 후 문맹퇴치운동을 벌였었다미 군정청 포스터는 미군정 시절(1945~1948년) 발행한 포스터로 광복 직후 휴교한 학교들이 다시 개교하고 교사들도 학교로 복귀하는 과정에서, 일본어의 잔재를 없애고 한글 보급을 위한 노력으로 우리말 도로찾기 운동이 전개되었다. 이 포스터는 이러한 당시 상황과 한글을 배우려는 국민의 노력을 한눈에 알 수 있는 흥미로운 자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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光復の後ハングル教育は急速に進行された

韓日併合と日帝の我が民族抹殺政策によってハングル文字と言葉を奪われたし, 飢えに苦しんだのが私たち国民だった. その頃に生んで育った人々は学ぶ機会さえ忘れてしまって文盲で悲しい歳月を暮さ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 どんなにせっぱつまれば ‘鎌おいて 者も分からない.’と言う諺が生じただろうか?
私たちハングル学者たちがあらゆる苦楚を冒して守ったハングルで光復後文盲退治運動をした米軍政庁ポスターは米軍政時代(1945〓1948年) 発行したポスターで光復直後休校した学校たちがまた開校して教師らも学校で復帰する過程で, 日本語の残在を無くしてハングル普及のための努力で国語道路探し運動が展開された. このポスターはこのような当時状況とハングルを学ぼうとする国民の努力をひと目に分かるおもしろい資料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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