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0년 가야는 신라와 인접한 3개의 소국을 빼앗겨 위기에 직면했습니다...지금의 경상남도 咸安에 있었던 安羅國은 가야의 首將이었던 경상북도 고령의 반파국을 신용하지 못해 독립하여 외교적으로 밀접한 관계에 있었던 倭와 교섭하고 신라의 습격에 대비해 倭의 군대를 주둔시켰습니다...
이것이 任那일본府의 정체입니다...
따라서 562년 가야가 최종멸망할 때까지 있었던 倭의 군대로 30년 정도의 짧은 시간 잠깐 있었던 것일뿐 지배했다는 논리는 비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