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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CLUB 한일 문화교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질문> 왜 그렇게 열심히 사세요?

조회수 : 309
KO 255 chajjo 2,811,753

 


답변>

저는   책을 많이 보는 편인데요,  기왕에 어떤 생명을 가지고 이 세상에 태어났는데,
내가 죽고 나서 내가 존재했을 때와 없을 때 차이가 없다면 그것 참 서글픈 일이 아닌가,
그런 생각을 하게 됐어요.

그러니까 어떤 존재의 의미라는 게
가장 잘 알 수 있는 게, 역질문하는 것 같아요.


예를 들면 내가 가족에 있어서 어떤 의미를 가진 사람인가를 제일 잘 알 수 있는 방법은

역질문하는 것이지요.
내가 만약에 이 세상에 없었으면 우리 가족은 무엇을 잃어버리는가.
생각하고 고민을 해봐도 차이가 없다면 그건 참 서글픈 인생 아니겠습니까?

그런 것처럼 , 기왕에 내가 이렇게 살고 있는데, 죽고 나서, 없어지더라도,
내가 했던 말 때문에 사람들의 생각이 조금 더 좋은 쪽으로 바뀐다든지,
또는 내가 쓴 책이 그때도 남아서 사람들에게 생각에 영향을 준다던지,
내가 만든 [ 안철수 연구소]라는 조직이 이후로도 영속해서 함께 살아가는 사회에

기여를 한다든지,
내가 제안했던 것들 때문에 국가제도가 조금이라도 영향을 받고 바뀌어서

그게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미친다든지...
그런 게 흔적인 것 같아요.
 
그래서 매순간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살면서
조금이라도 흔적을 더 많이 남길 수 있는 그런 삶을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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質問> どうしてそのように熱心に暮しますか?

 


返事>

私は   本をたくさん見る方ですが,  どうせどんな生命を持ってこの世の中に生まれたが,
私が死んでから私が存在した時とない時差がなければまったくもう物悲しい事ではないか,
そんな考えをするようになったんです.

だからどんな存在の意味というのが
一番よく分かるのが, 逆質問するようです.


例えば私が家族にいてどんな意味を持った人なのかを一番よく分かる方法は

逆質問するのですね.
私がもしこの世の中になかったらうちの家族は何を忘れてしまうか.
思って悩みをして見ても差がなければそれは本当に物悲しい人生ではないですか?

そんなように , どうせ私がこんなに住んでいるのに, 死んでから, 消えても,
私がした言葉のため人々の考えがもうちょっと良い方に変わるとか,
または私の書いた本があの時も残って人々に考えに影響を与えるとか,
私が作った [ 安哲秀研究所]という組職が以後でも永続して一緒に生きて行く社会に

寄与をするとか,
私が提案したものなどのため国家制度が少しでも影響を受けて変わって

それが人々に良い影響を及ぼすとか...
そうなことが跡のようです.
 
それで毎瞬間最善をつくして熱心に暮しながら
少しでも跡をもっとたくさん残すことができるそんな生を暮したい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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