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유엔총장 재선’ 손에 잡힌다
//세계일보 | 입력 2011.06.05 18:48
// #EXTENSIBLE_WRAP {position:relative;z-index:4000;height:250px;} #EXTENSIBLE_BANNER_WRAP {} #EXTENSIBLE_BANNER {position:relative;width:250px;height:0px;z-index:4000;overflow:hidden;} #EXTENSIBLE_BANNER object {position:absolute;left:-35px;top:-35px;} #EXTENSIBLE_ICON {display:none;z-index:4001;position:absolute;top:120px;left:145px;} #EXTENSIBLE_WRAP iframe {position:absolute;top:0;left:0;z-index:4000;} 美 등 지원… 내주 출사표
"재선 가능성 거의 확실"
[세계일보]
한국인으로 처음 유엔사무총장에 선출된 반기문(사진) 총장이 재선에 성공해 임기 10년을 채울 것으로 보인다. 올해 12월31일로 임기가 끝나는 반 총장은 다음주 초 재선 도전을 공식화할 계획이다.

유엔 사무총장은 안전보장이사회의 추천을 받은 후보를 대상으로 192개국이 참석하는 총회에서 표결로 선출한다. 통상 9월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총회에서 후임이 확정되는 것이 관례나 반 총장은 긍정적인 여론이 많아 6월 중 연임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로이터는 보도했다. 반 총장은 기후변화 대응과 핵 군축협상 주도 등의 성과를 낸 것이 국제사회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들은 대체로 반 총장의 재선을 환영하고 있다. 특히 가장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미국이 지지를 보내고 있다. 유럽연합(EU)도 반 총장의 연임에 찬성의사를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