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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피서객 몰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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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잘 나오는 한국으로"…日 피서객 몰려온다 한국경제| 기사입력 2011-06-24 18:32 기사원문
<"시원한 한국"> 한국을 찾은 일본인 관광객들이 24일 서울 명동의 화장품숍 네이처 리퍼블릭에서 쇼핑을 즐기고 있다.올 여름 전력난에 따른 제한 송전으로 한국을 찾는 일본인들이 크게 늘 것으로 예상된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日 제한 송전…무더위 피해 장기휴가

내달 25만명 입국 예정…"特需" 기대


지난 3월 일본 도호쿠(東北) 지방 대지진 이후 급감했던 일본 관광객의 입국이 이달 들어 증가세로 돌아섰다. 대지진에 따른 자숙 분위기가 누그러진 데다 일본 정부의 여름철 전력공급 제한 방침,유류할증료 인상에 따른 단거리 노선 선호 경향 등이 맞물리면서 올 여름 일본 관광객 특수가 예상되고 있다.

24일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 3월 12.3%,4월 7.9%,5월 2.3% 감소했던 일본 관광객의 방한은 이달 들어 지난 14일까지 5.9% 증가했다. 이달 일본 관광객 입국자는 24만2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 늘어날 전망이다. 지난달까지 남아 있던 대지진 영향이 대부분 사라졌다는 얘기다.

이 같은 추세는 국내 주요 여행사의 모객 현황에서도 확인됐다. 임완용 체스투어즈 주임은 "지난달 8500명의 일본 관광객이 입국해 전년 동기 대비 22.7% 줄었으나 이달에는 전년 동기 대비 3000명(27.2%) 늘어난 1만4000명이 입국할 예정"이라며 "7월에도 작년보다 2500명가량 많은 1만여명이 입국할 것으로 예상돼 지진 영향에서 완전히 벗어난 것 같다"고 말했다.

일본 최대 온라인 여행사인 라쿠텐에 따르면 지난달 방한 예약은 7231건으로 전년 동기보다 12%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지만 부산 제주 인천 등을 찾는 관광객도 작년보다 늘었다는 설명이다.

일본 정부는 대지진 여파로 다음달 1일부터 9월22일까지 전력공급을 15% 줄일 방침이다.

이에 따라 방학과 휴가를 한국에서 보내려는 일본인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여행업계는 전망하고 있다. 전력난으로 인해 주요 일본 대기업이 장기 휴가를 권장하고 있는 데다 한국 여행을 원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다.

일본 여행비교 포털사이트 트래블재팬(travel.jp)이 최근 조사한 결과 해외여행 의사를 밝힌 응답자 가운데 10.8%가 한국을 꼽아 가장 많았다. 하와이는 7.5%,대만은 6.3%였다. 일본 대형 여행사 관계자는 "유류할증료 인상으로 장거리 노선보다 단거리 노선을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해 한국을 중심으로 한 여행 수요가 살아나고 있다"고 전했다.

서화동 기자 fireboy@hankyung.com

▶ 달라진 일본인 여행 트렌드…20~30대, 신촌·대학로 쇼핑투어

▶ 日 관광객 몰려 온다…제한 송전에 답답한 일본인 "올 여름은 한국서 쿨하게~"

<성공을 부르는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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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避暑客群がって来る

エアコンちゃんと出る韓国で…日 避暑客群がって来る 韓国経済| 記事入力 2011-06-24 18:32 記事原文
<凉しい韓国> 韓国を尋ねた日本人観光客たちが 24日ソウル明洞のファザングプムショップネイチャーリパブリックでショッピングを楽しんでいる.今夏電力難による制限送電で韓国を尋ねる日本人たちが大きく常にことと予想される. /ギムビョングオン記者 misaeon@hankyung.com
日 制限送電…蒸暑さ被害長期お休み

来月 25万名入国予定…¥"特需¥" 期待


去る 3月日本東北(東北) 地方大震災以後急減した日本観光客の入国が今月に入って増加傾向に変わった. 大震災による自粛雰囲気が和らいだうえに日本政府の夏季電力供給制限方針,油類割増料引き上げによる短距離路線選好傾向などがかみ合いながら今夏日本観光客特殊が予想されている.

24日韓国観光公社によれば去る 3月 12.3%,4月 7.9%,5月 2.3% 減少した日本観光客の訪韓は今月に入って去る 14日まで 5.9% 増加した. 今月日本観光客入国者は 24万2000人で前年同期対比 4.4% 増える見込みだ. 先月まで残っていた大震災影響が大部分消えたという話だ.

のような成り行きは国内主要旅行社のモゲック現況でも確認された. イムワンヨングチェストオズ主任は先月 8500人の日本観光客が入国して前年同期対比 22.7% 減ったが今月には前年同期対比 3000人(27.2%) 増えた 1万4000人が入国する予定と言いながら 7月にも去年より 2500人ほど多い 1万名余が入国することと予想されて地震影響で完全に脱したようだと言った.

日本最大オンライン旅行社であるラクテンによれば先月訪韓予約は 7231件で前年同期より 12% 増加した. 地域別ではソウルが一番高い割合を占めるが釜山済州仁川などを捜す観光客も去年より増えたという説明だ.

日本政府は大震災余波で来月 1日から 9月22日まで電力供給を 15% 減らす方針だ.

これによって休みとお休みを韓国で送ろうとする日本人が大きく増えることで旅行業界は見通している. 電力難によってください日本大企業が長期お休みを勧奨していることに韓国旅行を願う人々が多いからだ.

日本旅行比較ポータルサイトトラベルジャパン(travel.jp)が最近調査した結果海外旅行意思を明らかにした応答者の中 10.8%が韓国を指折って一番多かった. ハワイは 7.5%,台湾は 6.3%だった. 日本大型旅行社関係者は油類割増料引き上げで長距離路線より短距離路線を好む傾向が明らかで韓国を中心にした旅行需要が生き返えていると伝えた.

書画洞記者 fireboy@hankyung.com

◆ 変わった日本人旅行トレンド…20‾30台, 新村・大学路ショッピングツアー

◆ 日 観光客群がって来る…制限送電に息苦しい日本人今夏は韓国でクールするように‾

<成功を呼ぶ習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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