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남아있는 역사서의 내용은
모두 순진하게 믿으시면 안됩니다.
왜냐하면 세상에 남아있는 모든 역사서는 승자의 역사서로
패자의 역사서는 승자에 의해 모두 불태워져 없어지거나
고쳐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모두 자기 자신이 잘났다"고 주장하는 역사서인 것입니다.
동북아시아에는 수많은 국가와 왕조가 있었습니다.
스스로 어떤 국가에 조공을 했다, 속국이다 라고 말하고 있는
왕조의 역사서는 단 한개도 없습니다.
모두 타국을 정벌하고 조공을 받았다는 기록만 남아있을 뿐.
수백번을 지고 마지막 한번을 이기면 수백번 졌던 자신의 역사는
지우고 싶을 것입니다. 자신을 수백번을 이겼다고 기록해 놓은 적국의
역사서는 부끄러워서 모두 불태우고 싶을 것입니다. 당연하겠지요.
광활했던 한국의 역사는 그러나 아쉽게도
최근 청나라에 패한 역사, 일본에 병합된 역사가 있습니다.
패자의 역사인 것입니다.
그런 이유를 모르고
불태워져 없어진 중국의 절반까지 지배했던, 그것도 모자라 유럽까지 원정해
로마를 공포에 떨게 했던 광활했던 한민족의 역사를 부정하고
마한, 진한, 변한이나 논하는 한반도 울타리에 우리를 가두는 타인이 만들어 놓은
역사서에 만족해 "스스로 한반도 절반만 우리 역사다" 라고 생각하는
ONLINE 같은 불쌍한 인생을 살려고 하십니까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