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예비군 1~4년차는 1년에 36시간, 5~6년차는 1년에 20시간, 7~8년차는 비상연락망 유지만 하면 됨
2. 훈련에 3번의 기회가 있음. 본훈련/1차보충/2차보충, 2차보충까지 불참하면 벌금형
3. 벌금액수는 초범일경우 20~50만원(부여된 불이행 시간에 따라), 재범일경우 50~100만원, 그 이상일 경우 최대 200만원까지.
4. 단, 200만원까지 부여했음에도 계속해서 불참한 경우 최대 구류형에 처함
5. 단, 본인의 지병, 혹은 신체의 이상등에 관련된 진단서를 훈련일 5일 전까지 해당 동대로 보내거나, 훈련 당일 훈련소로 도착하여 감독관에게 제출할 경우
훈련의 종류와 1,2차보충 여부에 관계없이 연기됨.
6. 지각했을 경우 신고불참이라 하여 2차 보충임에도 불구하고 도착한 것만으로 서류 한장 작성 후 자동으로 연기 됨(고발되지 아니함)
7. 훈련갈때 전투화가 불편한 사람은 전투화만 싸들고 가서 운동화 신고 "전투화가 발에 작습니다."하면 가져온것으로 인정해서 훈련 참여시켜줌
8. 핸드폰,MP3,게임기 등은 반입금지. 단 반납에 강제성은 없으며 점심시간은 훈련시간에 포함되지 아니하므로 점심시간엔 내앞에 투스타가 왔다갔다해도
사용해도 상관없음. 만약 뭐라고 하면 "점심시간을 훈련시간으로 인정시켜 주던가!"라고 하면 그만임.
9. 동원 지정은 뽑기임. 재수 더럽게 없으면 예비군 8년동안 매년 동원 지정 될수도 있고 운 더럽게 좋으면 한번도 지정 안될수도 있음.
10. 동원 훈련 참가할 경우 이득이 많음. 그니까 가급적이면 진짜 급한 일 아니면 가서 머리 좀 식히고 오면 좋음
11. 만일 지속적인 만성적 질병, 혹은 그에 상응하는 치료기록을 가지고 있을 경우 진단서 제출만으로 8년동안 훈련 한번도 안 받을수도 있음.
(대신 진단서 값이 듬. 8년 지나면 그동안 쌓였던 훈련기간은 말소되고 민방위로 넘어감)
12. 해외 출국시(중요!!) 150일 이상 머물 경우 그 기간동안의 훈련은 보류됨. 151일째 해외에서 체류하는 날부터 150일 동안 쌓였던 훈련이 모두 없어짐
13. 150일 안에 귀국할 경우 최대 14일을 넘기고 15일째 되는 날부터 영구귀국한것으로 처리되어 그날부터 다시 150일 동안 또 쌓임.
14. 그니까 해외 나갈 경우 가급적 150일 넘기도록 하고, 만약 귀국이 불가피할 경우 국내체류 기간을 14일 미만으로 잡을 경우 귀국하였더라도
해외에 있는 것으로 인정됨.
15. 동원 훈련의 권한은 병무청에 있고 동원 훈련이 아닌 일반 훈련은 해당 동대에 권한이 있음. 그니까 동원 훈련 관련해서 동대에 따져봐야 좋을게 없음.
16. 주소지는 서울. 근무지는 부산일 경우 모든 훈련 관련된 통지서는 서울로 배송됨. 그니까 지방으로 가야할 경우 가급적 전입신고를 하던지, 아니면
미리미리 예비군 홈페이지 접속 자주하면서 훈련 일정 체크해서 서울에 살지만 부산에서 훈련을 받을수도 있음.
17. 전국단위훈련이라는 명칭의 이것은 부산에 살더라도 서울로 배정된 훈련 시간을 부산에서 깔수 있도록 해두었음. 다만 이것은 본인이 직접 신청해야
하므로 자주 확인하여서 고유가 시대에 괜히 상경하며 기름값 날리는 일 없도록 합시다.
18. 매일 8시간씩 3일동안 꾸준히 출퇴근하여서 24시간을 수료해야하는 훈련이 있다고 칩시다. 이 훈련이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인데 당신이 월요일/화요일
에 참석했으나 수요일날 늦잠자서 무단불참했습니다. 당신은 이 훈련을 다 이수하지 못하면 고발됩니다. 하지만 월요일부터 화요일까지 수료한 기록이
있으므로 수요일 무단불참하여도 고발되지 아니하고 나머지 8시간은 이월됩니다.
19. 단,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3일간 나가야하는 훈련에서 월요일날 늦잠자서 무단불참하고 화요일,수요일날 수료하면 수료했더라도 미수료된 8시간에
대해 고발조치됩니다.
20. 향방 예비군 동원령/ 전시 예비군 동원령의 경우 지방 출타자와 주소지 거주자의 입소제한시간이 달라집니다.
21. 이는 반드시 본인이 해당 동대에 신고를 하여야 인정됩니다. 자칫 잘못하다 세계 유일의 분단 국가인 대한민국 땅에서 당신의 동네 근처로 무장공비라도
나타나는 날에 당신은 최소 6시간 이내로 상경해서 복장 챙기고 가족이랑 인사도 제대로 못한채 이승에서 마지막으로 먹을지도 모르는 당신의 마지막
식사가 삼각김밥이 되는 수도 있습니다. 그니까 지방에 갈때도 전화한통 간단히 해서 지방에 갈것임을 미리미리 알립시다.
22. 향방 예비군 동원령 = 무장공비 등 국지전 양상의 지역에 발령되는 동원령 (발령권자 : 관할 연대장 이상, 관할시도의 경찰서장)
23. 전시 예비군 동원령 = 전면전이 되어 전쟁이 발발하였을때 널리 발령되는 동원령 (발령권자 : 대통령)
24. 겨울에 훈련갈때는 선크림을 반드시 챙겨갑시다. "겨울에 미친놈이 선크림은 왠말?"이랄지라도 춥다고 따뜻한 볕드는데에만 앉혀놓는데 겨울햇살이
더 무섭습니다.
25. 군복이 작을 경우 새로 사실바에는 그냥 시중에서 판매하는 국방색 점퍼나 아니면 국방무늬가 새겨진 밀리터리 룩으로 산뜻하게 연출한 뒤에
군복 싸들고 가세요. 대신 어느정도 색깔이 비슷해야지 혼자 톡톡 튀면 안됩니다. 예비군도 군대이므로 군대에선 중간만 가라는것이 괜한말이
아니죠.
26. 일찍간다고 득보는거 없습니다. 시간 대충 맞춰서 지각하지 않도록만 합시다.
27. 차를 가져갈 경우 반드시 후진없이 빠져나갈수 있도록 해둡시다. 퇴소시간때 부대 입구 빠져나가기가 졸랭 짜증납니다.
28. 버스를 이용하시는분들. 보통 예비군 훈련장이 인구가 드문 지역에 많은지라 버스가 자주 안옵니다. 물론 가까운 지하철역까지 가는 버스야
많겠지만 편히 버스에 앉아 집앞까지 직행하실 분들은 퇴소하시고 부대앞 정거장이 아니라 역방향으로 한정거장만 거슬러 올라갑시다.
젊은 나이에 산책하느 셈 치고 한정거장만 올라가서 남들보다 미리 버스를 타면 버스 맨 뒷좌석에서 입석으로 탑승한 예비군들을 맘껏 깔보실수
있습니다.
29. 저는 예비군 관련된 사람도 아니고 예비군 관련된 부대를 나온 사람도 아니며 가족중에 군인도 없습니다.
30. 솔직히 우리나라 이번에 보니까 권위있는 기관에서 세계 군사력에서 일본,프랑스를 제치고 7위로 나왔던데 전쟁 터지면 500만이 일시에 전쟁수해잉
가능한 예비군 덕이 큽니다. 이런 나라 세계상으로 한손가락 안에 꼽습니다. 그니까 자부심을 가지고 언제든지 조국 수호의 영광스런 임무 수행이
가능한 늠름한 대한남아가 되도록 합시다.
말년분들 부러운 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