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대만의 신인 걸그룹 "슈퍼7"의 데뷔곡인 "마이뤄서" 뮤직비디오가 게재, 이 뮤직비디오는 조회수 50만 건을 돌파하며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슈퍼7"은 뮤직비디오에서 소녀시대의 분위기, 의상 및 스타일 등 상당 부분 모방한 "짝퉁 소녀시대"여서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이들은 데뷔 당시부터 방송을 통해 "세계로 뻗어 나가는 대만판 소녀시대가 되고 싶다"고 밝힌 바 있으며 "마이뤄서"를 통해 소녀시대가 3집 "훗" 활동 당시 입었던 의상을 그대로 착용한 모습을 보였다.
앞서 대만 짝퉁 소녀시대 "슈퍼7"은 100명 이상이 몰린 오디션 지원자 중 최종 7명이 선발돼 1년 정도의 연습기간을 거쳐 데뷔한 걸그룹이다.
또한 이들은 평균 연령 22세에 전원 C컵 이상의 가슴사이즈라는 섹시 콘셉트을 추구해 선정성 논란을 일으키고 있기도 하다.
▲ 대만 짝퉁 소녀시대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대만 짝퉁 소녀시대 "슈퍼7" 뮤직비디오를 접한 네티즌들은 "소녀시대와 비교하다니.." "아무리 따라 해도 소녀시대는 넘어설 수 없다" "완전 대놓고 따라했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한편 일본과 중국에서도 소녀시대의 콘셉트를 모방한 걸그룹이 등장해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