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카이로의 타흐리르 광장에서 시위대와 진압 경찰 간의 유혈 충돌이 심화하면서 이집트 정권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로이터에 따르면 21일 오전(현지시각) 카이로 도심의 타흐리르 광장에 모인 3000여명의 시위대는 경찰과 대치하면서 군부에서 민간으로 권력 이양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AP통신은 20일 시위대와 경찰간의 충돌로 12명이 숨지고 214명이 다쳤다고 보도했다.
21일 이집트 증시(EGX30)는 3% 가까이 급락 개장했다. 이집트는 지난 2월 호스니 무바라크 전 대통령이 사퇴하는 등 독재 정치가 막을 내렸지만, 과도 정부를 이끄는 군부가 민간에 정권을 이양하지 않고 있는 상태다. 이집트 증시는 올 들어 44% 하락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1/11/21/2011112101813.html
1980년 5월의 한국을 보는 듯 하구나
79년 박정희 암살 >군부가 시국 수습 > 비상 계엄 전국 확대 > 민주화 운동 > 유혈 진압 > 新軍部 정권 장악
이런 흐름이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