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호....국내·세계 챔피언, 세계 6대 기전 그랜드슬램, 통산 타이틀 획득 140회,
국가대항전 승률 90%의 "영원한 캡틴"
이세돌.... 세계 대회 15회 우승, 국내 대회까지 포함하면 36번째 우승 타이틀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 혼성 페어 부문 금메달
한국 바둑의 계보 국수(명인) 조남철-김인-조훈현-서봉수-이창호-최철한-이세돌
수많은 한국바둑의 강자들 중에는 바둑관계자나 팬 모두 아직은 이창호 9단을 세계최강자로 인정한다.
그에 못지않은 기재를 가진 ‘천재소년’ 이세돌 9단과 정상급 기사인 ‘독사’ 최철한 9단. 천재 박철한 박영훈 송태곤등이 형성하고 있어서 한국바둑은 난공불락이다.
그리고 비록 지금은 다소 처져있지만, ‘바둑황제’ 조훈현(曺薰鉉) 9단과 ‘세계 최고의 공격수’ 유창혁(劉昌赫)’ 9단도 언제든지 정상에 도전할 수 있는 강자들이다.
바둑이 발상지인 중국으로부터 한국을 거쳐서 일본으로 들어간 것이 대략 4C 후반이고, 일본은 17C초의 막부(幕府)시대 이후에 바둑을 국책으로 육성하여 20C에 들면서 최고의 황금기를 구가하였다. 그러나 바둑인들 간의 다툼, 즉 도쿄(關東)와 오사카(關西)를 양축으로 하는 해묵은 지역갈등으로 중앙기구인 기원 직은 이분화되었고, 자연히 기사들 간에도 틈이 생기기 시작했다.
거기에 더해서 전통을 고수한다고 한판에 이틀씩이나 걸리는 대국방식을 그대로 유지하는 등 새로운 시대상황에 적응하지 못하는 마케팅 능력의 부재가 결국 오늘과 같은 일본바둑의 몰락을 가져왔다
세계 최고의 바둑 강국이었던 일본이 긴 침체에 시달리고 있다.
중국과 한국에 추월 세계전(국제 기전) 우승 회수에서 크게 차이를 벌였다.
중한과의 젊은층 두께 차이는 분명이다.
8월, 일중한 3개국의 명인이 중국에 모여 열린 제2회 세계 바둑 명인 쟁패전에서, 일본의 이야마 유우타(22)는 작년에 이어 최하위에 그쳤다.
중국 언론의 관심은, 우승한 한국의 박영훈(26)보다 일본의 명인에 관심을 나타냈다. 왜 일본은 이길 수 없는 것인가.
이야마는 대답했다.「일본은 중국, 한국에 비해 나보다 젊은 세대에 강한 기사가 적다. 물론 나도 포함하여 좀 더 노력해야 한다」
그동안 한국 1강 시대였지만 이제는 중국 한국 2강 체제이다
중국과 한국에서는 기사가 집단으로 배우고 있지만 일본에서는, 기사가 매일같이 집단으로 배우는 경우는 적다.
일본 기원이나 간사이 기원의 프로 예비원생의 활동도 토,일요일에 한정된다. 젊은 기사를 위한 환경은 중한보다 늦는다.
일본 기원은 작년부터, 유망한 젊은이를 몇일간, 중국으로 보내 현지의 젊은 기사와 대항전을 하는 「강화 합숙」을 시작했다.
한국 도장에서 기숙사 생활을 하면서 배우는 젊은이도 많이 있다. 지금은 일본이 중국, 한국에게 배우는 시대이다.
언젠가, 일본의 기사가 세계 최고가 되는 시대가 올지도 모른다.
바둑에서 세계전은, 대략 4반세기전에 시작했다.
그 역사에서, 일본이 강했던 시기는 초창기때 몇년뿐이며, 긴 한국 1강시대를 거치고, 중한의 2강 시대에 들어섰다
세계 각국에서 사용하는 바둑교재는 일본에서 발간된 게 대부분이었다. 그러다 10여 년 전부터 한국산 바둑책이 영어권을 중심으로 출간됐는데 이제 비영어권으로 그 영역을 넓히며 세계 최강 한국 바둑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지난 경북 포항서 열린 국무총리배 세계아마바둑선수권대회에는 세계 69개국 선수가 출전했다. 한국기원과 대한바둑협회는 비영어권 지역 바둑 보급 확대를 위해 다양한 언어로 제작된 바둑책을 만들어 보급키로 했다
한국을 이겨본적이 없는 일본은
히카루의 바둑이나 널리 알려라 애니 에서만 이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