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토리 섬나라 토인 축제에
한류 가수에게 필사적으로 아첨을해
어쩔수없이 출전하는 한국 아이돌 w
소녀시대·카라, 한류 걸그룹 日 연말 최대 축제 "홍백가합전" 출연 빌보드코리아| 입력 2011.11.29 10:16 |수정 2011.11.29 10:16[빌보드 코리아] 소녀시대, 카라, 동방신기 등 한류 인기그룹이 일본 MHK의 연말 음악 프로그램인 "홍백가합전"에 출연한다.
일본의 산케이 스포츠는 29일 "한국의 세 인기그룹이 "제 62회 NHK 홍백가합전"에 출연하는 것이 28일 밝혀졌다"고 보도했다.
만약 출연하게 된다면 소녀시대와 카라는 첫 출연, 동방신기는 세번째 출연이다.
산케이는 "지금 한류는 "붐"이라는 한 단어로 표현할 수 없다"며 "대약진을 이어가고 있는 한국의 세력이 홍백가합전에도 손을 댔다. 그 중 소녀시대와 카라는 걸그룹 첫 쾌거다"라고 전했다.

소녀시대는 지난 6월 발매한 일본 첫 앨범 "걸스 제너레이션(Girl"s Generation)"이 오리콘 주간 첫 등장 1위를 차지했고, 첫 주에만 23만장 이상이 팔리면서 해외 아티스트로는 첫 앨범 첫주 최다 판매 역대 신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카라 또한 4월 발매한 싱글 "제트 코스터 러브"가 해외 여성그룹으로는 최초로 첫 등장 1위를 기록했고, 새 앨범 "슈퍼걸"도 12월 5일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해 해외 여성그룹으로는 30년 만에 싱글, 앨범 모두 1위에 오르며 인기를 입증했다.
지난 해부터 큰 인기를 끌면서 홍백가합전에 출연하는 것이 논의되었지만 당시 NHK측은 "지금 당장 출연보다는 기세를 몰아 내년에 꼭 부르겠다"고 출연을 유보했었다.
산케이는 소녀시대, 카라, 동방신기 이외에도 "근짱" 장근석과 초신성, 2PM, 샤이니도 홍백가합전 출연 후보에 올랐지만 최종적으로는 세 팀만 출연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