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에 밖으면서 배를 갈라다가 손으로 질을 잡고 직접 조이고 싶다
그 후에 더러운 진흙을 퍼와다가 갈라진 뱃가죽에 치덕치덕 문때 바른 다음에
하수구에 담가 둔 더러운 실과 녹이 슨 바늘로 꿰매주고 싶다
3일 후에 구더기가 생긴 더러운 배를
일본년이 아프고 가려워서 쎄게 벅벅 긇어서 곯게 하고 싶다
더러운 썩은 냄새가 진동하면서 일본년이 소리를 지르면
뱃가죽에 꿰어있는 진물에 젖은 실을 손으로 잡고 드드드득 뜯고 싶다
이미 썩을대로 썩은 내장과 구더기가 우글거리는 뱃속을 무거운 돌로 찍어 터뜨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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