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독일 마을에는, 물론 독일인이 살고 있지는 않습니다. 1960년대, 독일로 파견되어 외화벌이에 나섰던 교포들을 위해,남해군에서 지원해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독일 마을 지도입니다. 각 토지당 소유자의 이름이 적혀 있습니다.
독일 마을 풍경. 참 여유롭지요? ^ ^독일식 주택의 모양과, 집들의 간격이 만들어내는
독일과 한국의 절묘한 조화!
갈대와 어울리는 독일 마을 풍경.관광객들을 위해, 민박 / 팬션을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논과 밭도 독일을 흉내내려 노력하고 있습니다.(매우 어렵겠지만.. ^ ^;)
마을회관 표지판도 독일 국기 색깔을 넣어, 멋지게 꾸며졌군요!
유럽의 정원 모습을 구경할 수 있는 원예 예술촌입니다. 독일뿐만 아니라, 프랑스, 스위스풍의 개성적인 주택과 정원도 조성한 것 같습니다.
이곳, 원예 예술촌은 가족 단위의 체험도 가능하며, 입장료는 1인당 5천원이라고 합니다.
독일 마을 팬션은 모두 똑같이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커피숍도 독일을 흉내냈는지..! 브레멘!
내부.시계에 각각 한국과 독일의 시간이 표시되어 있군요.미국의 시간은 왜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독일 스타일의 술잔.독일의 맥주 축제같은 관광 문화 축제를 만들 계획이라고 합니다.독일에도 알려지면 좋다고 생각해요.








가격표는 한국식이군요. 조금 비싸지만, 독일의 음식이니까 불평은 없는 것 같습니다 ^ ^;;

독일 마을의 오후.
독일인들에게 꼭 말하고 싶습니다.
「한국은 독일을 정말 좋아해! 그래서 너희를 흉내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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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인도 한국을 좋아하는 것 같군요.
영어는 잘 모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