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부
우리는 가까운 나라 일본에 대해 모르는 부분이 너무 많다. 과거 응어리진 한 때문에 이들을 바로 보는 것을 거부하고 다소 왜곡된 시각으로 꼬투리를 잡기 위해 신경을 곤두세워온 것이 아닐까? 물론 일본여성들은 아랫도리가 헤프고 상표우월주의에 빠져 있는 등 나쁜 점이 있다.
그러나 왜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게 됐는지 좀더 자세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르포라이터 유재순은 <일본여자를 말한다>를 통해 일본 여성들의 참모습을 적나라하게 소개하고 있다. 나무만 보,,지 말고 숲을 보라는 옛말이 있듯이 이 책을 읽으면 단순히 드러난 결과에서 그치지 않고 왜 그러한 현상이 나타나게 됐는지를 알게 된다.
언제든 스타킹 벗고 남자 받아들일 ‘섹,,,스천국’
“일본여잔 서양남자라면 몸주고 마음주고…”
프리섹,,스의 천국. 달리 말해 아예 스타킹을 벗고 언제든지 남자를 받아들일 수 있는 여자가 바로 오늘날 일본여성의 모습이다. 80년대 초 일본에 첫발을 내디딘 후 94년 귀국할 때까지 일본 유학생활중에 귀가 따갑도록 들었던 말은 “너 태극기 꽂았니?”이다.
이 말은 소위 지식인이라고 할 수 있는 유학생이든 주재원이든 단기 출장자이든 간에 으레 한약방의 감초처럼 한국남자들의 대화에 기본안주처럼 등장하는 주요 테마다.
36년간 일본의 식민지로 있었으니 이제는 대한의 남아들이 앞장서서 일본여성의 깊숙한 그곳에 장렬하게 태극기를 꽂아야 한다면서. 아마도 이런 생각과 말을 거침없이 하는 한국남자들의 의식 저변에는 분명히 아랫도리가 헤프다는 일본여성에 대한 편견이 자리잡고 있을 것이다. 그리하여 약간의 우월감마저 느끼며 거리의 매춘부를 다루듯 일본여성에게 자신의 배설물을 쏟아넣어도 된다는 생각 말이다.
어떤 여성이든 자유만끽
일본 유학생활이 시작되면서 막연하게 비난하던 말들이 있다. “일본여잔 치마를 벌리고 산대.” “일본여잔 서양남자라면 몸주고 마음 주고 돈 주고….” “일본여잔 역사적으로도 섹,,,스라면 사족을 못쓴대.” “일본여잔 남자가 없으면 하룻밤도 잠들지 못한대.” “일본여잔 결혼하기까지 프리섹,,스주의, 결혼하고 나면 애인찾는 선별섹,,스주의자들이래.” “일본여잔 흑인이라면 만사 오케이.”
일본여자들은 모두가 다 그렇고 그렇다는 것이 한국여자들이 모이면 으레 흉보던 내용들이었다. 그만큼 일본여성들의 타락이 어떤 면에서는 역설적으로 한국인들에게 쾌감을 안겨주는 동시에 묘한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해줬다.
그러나 8년 동안 일본에 살면서 내가 접해본 수많은 일본여성들(보육원의 어린 꼬마부터 노인홈의 파파할머니까지) 중에는 헤프기보다는 지독하리만큼 검소한 생활인이 훨씬 더 많았다. 머리에 빨강물을 들인 소녀나 남편 외에 애인을 둔 가정주부들조차도 자신들의 영역을 벗어나거나 조금도 흐트러지지 않았다.
오히려 자신이 있는 자리, 즉 직장여성이든 환락가를 주름잡는 호스티스든 주부든 자기가 서 있는 자리를 견고하게 지키며 또 다른 자유를 만끽하는 듯했다. 한국여성들 같으면 속된 말로 바람이 났다고 하면 물불 안 가리고 남편과 자식을 다 내팽개치고 애인과 함께 줄행랑을 치는 것이 다반사인 데 비해 일본여성은 상당히 뻔뻔스런 얼굴로 자신의 자리를 확실하게 지키고 있었다. 바람을 피우더라도 일본여성들은 한가한 낮시간을 이용해 ‘살짝쿵 엔조이’를 하는 것이다.
본디 전통 기모노의 착용법에 따르면 팬티를 입지 않는다. 팬티의 선이 기모노에 나타나기 때문에 기모노의 각선미를 강조하기 위해 안 입었다고 하는데 요즘 젊은이들은 대부분 노팬티 차림이 오히려 이상하다고 해 팬티를 입는다. 일각에서는 수십년 전 도쿄 긴자에 있는 미츠코시백화점에 불이 났을 때 기모노를 입은 여성들의 희생이 커서 그 후로 팬티를 입었다고 주장하는 이도 있다.
그때 희생이 컸던 이유는 창문을 통해 뛰어내리도록 땅바닥에 매트리스를 깔아놓았는데도 여성들이 뛰어내리지 못했기 때문. 고층창문에서 뛰어내리자면 자연 치마가 펄럭이고 노팬티 차림인 여성의 음부가 드러나는 것은 뻔한 이치. 그래서 일부 여성들은 화염에 휩싸인 건물 속에서 과감하게 뛰어내리지 못하고 안절부절못하다가 결국 불타 숨지거나 질식해 사망했다는 것이다. 그 후 하나 둘씩 팬티를 입기 시작해 지금은 입지 않은 사람이 드물다.
원래 일본여성들은 외국인, 특히 서양인들에 대해 거부감이 거의 없는 편이다. 역사적 으로 개국 후 가장 활기를 띈 곳이 요코하마 항구였고 아래 지역으로는 나가사키 항구가 서양인들의 발길이 잦았다. 요즘도 나가사키쪽에 가보면 나이든 혼혈인들이 많이 눈에 띄는 것도 이와 같은 이유에서다.
‘내 동료 중 나처럼 일본여인과 결혼한 친구들이 많이 있다…(중략)… 우리 함정이 일본 항구에 닻을 내리는 동안 대원들은 육상근무나 다름없어서 밤에는 언제든 외출을 할 수 있었다. 우리 군인들은 산골짜기에 숨겨진 것 같은 마을의 처녀들과 정분을 맺고 젊은 성욕을 발산시켰다. 너무나도 성에 대해 개방적인 나라에서는 성서의 가르침을 충실하게 지키는 남성들조차 관능적으로 행동하게 된다.
그래서 자그마한 일본처녀를 끌어안고 있어도 웬일인지 죄의식 따위는 일어나지 않는다…(중략)…어쩌면 내 인생에서 마지막일지도 모르지만 꽃들이 만발한 고즈넉한 숲속에서 나는 아름다운 일본여자와 살을 섞고 내 피를 일본여자의 몸 속에 쏟아넣었다. 나는 이 일본을 영원히 떠나간다. 일본의 기억은 아득히 먼 혼돈 속으로 사라져가는 한낱 작은 꿈과 같은 것이다.’
이 글은 프랑스의 작가 피에르 로티의 <일본일기>에 나오는 내용이다. 피에르는 작가이자 해군장교로서 1885년 35세 때 일본에 한 달 동안 머물렀다. 그는 한 달 동안 머물면서 동료들이 하는 것처럼 일본여인과 결혼했다. 피에르는 이때 일본생활을 적나라하게 써 <일본일기>라는 제목으로 프랑스 문단에 발표했다.
15 년 뒤 다시 일본을 찾은 피에르는 제2의 <일본일기>를 써서 발표했는데 내용이 대부분 일본여인들과 가진 성희였다. 피에르가 지적한 대로 일본여성들의 성에 대한 정조관념은 절대적인 것이 아니다. 상황에 따라, 필요에 따라, 목적에 따라, 감정에 따라 얼마든지 다른 남자와 관계를 할 수 있었다. 일본역사가 이것을 고스란히 증명해주고 있는 것처럼.
혼욕의 분위기 탓일까? 남녀간 섹,,,스에 관한 한 세계에서 일본만큼 공개적으로 하는 나라는 드물다. 역사적으로도 에도시대의 글과 그림은 보는 이의 낯이 뜨거울 만큼 노골적이면서 적나라한 행위를 묘사한 것들이 많다. 특히 춘화는 일본에서 하나의 풍속미술로 인정받을 만큼 발달돼 있다.
이 춘화는 한마디로 음화다. 그림 내용이 어찌나 노골적이고 적나라한지 처음 보는 사람들은 당황해 끝까지 보,,지 못하고 덮어버릴 정도다. 그림 대부분이 남녀의 성희를 노골적으로 묘사하고 있다. 그 중 유곽풍경, 목조건물의 서민촌, 노동자, 스모선수들을 그린 것 역시 거의 모두 남녀가 함께 뒤엉켜 성교하는 모습이다.
유곽풍경의 경우 하나사키 가즈오의 <에도 오카바쇼 유죠 하쿠스가타>라는 책에서 남녀가 성교하는 모습을 아주 구체적으로 그리고 있다. 심지어 음모까지 자세히 그려져 있고 포즈도 다양하다. 아무튼 춘화를 보면 에도시대의 일본사람들은 모두 음란하기 그지없는 것으로 생각될 정도로 너무도 적나라하고 사실적으로 묘사돼 있다.
언제부터인가 일본에 살고 있는 한국남자 유학생이나 여행자한테서 일본여성의 프로포즈를 받았다는 말이 흔히 들리기 시작했다. 한국남자들이 뜨기 시작한 것이다. 이 여성들은 죽으라면 죽는 시늉까지 할 정도로 시키는 대로 다 한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평소 그 여학생은 서클활동에서 앞장서서 주도할 정도로 활발한 성격으로 남자한테 쩔쩔맬 타입이 전혀 아니게 보인다는 점이다.
한국남성과 사귀는 일본여성들은 한결같이 한국남성에게는 일본남성들에게 없는 힘이 느껴진다고 한다. 즉 박력이 있다는 것. 매사에 적극적이고 자신감에 차 있어 곁에서 바라보고 있는 것만으르도 뭔가 살아 있는 느낌이 든다고 고백하는 여성도 있다.
한국남성에게 실연을 당했다는 기미에(32세)는 “한국남성을 볼 때마다 어떤 카타르시스를 느낀다”고 한다. 물론 한국남성의 박력 속에는 약간의 허세도 있다는 것을 잘 알면서도 그 박력이 최대의 마력으로 다가온다는 것.
반면 한국여성들은 이같은 한국 남성들을 가리켜 폼생폼사에 사는 소갈머리 없는 인간이라고 비웃는다. 큰소리만 탕탕 치고 내용은 하나 없는 빈 껍데기라고 한없이 박대한다. 한국여성들은 조용하지만 묵묵히 자기 일을 열심히 하는 남성, 큰소리 대신 말없이 집안일을 도와주는 그런 실속 있고 부드러운 남성을 간절히 원하고 있다.
일본 미혼여성들의 ‘섹,,,스밝힘증’은 아주 유명하다. 어느 정도냐 하면 일본남자만으로 모자라 해외원정까지 갈 정도. 근래에는 유럽까지 손을 뻗쳐 프랑스, 이탈리아 등에서 남자사냥을 마구 해대고 있다.
몇 년 전에는 한국남자를 낚으러 일본여성들이 서울에 대거 몰려왔다는 기사가 보도된 적도 있었다. 최근에는 피부색이 까만 인도인이나 인도네시아인, 말레이시아인을 선호해 발리나 콸라룸푸르에 일본여성들이 몰리고 있다. 이렇듯 일본여성들에게는 검은 피부가 최고 인기를 누린다. 과거에는 백인우대주의였는데 10여 년 전부터 섹시함이 강하다는 이유로 흑인을 더 선호하고 있다.
외국남자를 만나 섹,,스를 즐기고 거리를 함께 활보하는 것은 일본여성에게는 하나의 액세서리이다. 여성이 즐기고 싶을 때, 필요할 때만 외국남자가 옆에 있어주면 된다. 분명히 거기에 대한 대가를 지불하니까.
<사건의내막>
=> 역사적으로나 지금이나 외국남성에 환장하는 일본여성 , 유행에 따라 국적별로 남성을 바꾸는 현상도...
2. 일본 도와해상화제보험 회사 조사 대도시 일본여사무원 5천명(기혼 20%이상) 대상 조사
--> 13% 일본여성 사귀고있는 외국남자친구가 있다 .
=> 기혼여성포함 일본 대도시 평범한 여성을 대상으로 조사했는데 외국남자와 현재 교제중인 여자가 무려 13%라는 놀라운 사실
실제 결혼율을 굉장히 낮다는것이 통계 분석입니다.. 참고로 한국같은나라는 애당초 수가 적어 통계에 잡히지도않습니다.(유사 통계 미혼여성으로만 한국 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