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자면 김두현, wba에서 최악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큰 두곽은 보여주지 못하고 한국으로 돌아온 김두현을 보고 실패한것이 아닌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오히려 볼터치와 드리블 그리고 킥력이 더 정교해진 느낌이 들었다. 최근 수원의 경기를 봤나..? 내가 그렇게 냉소하게 평가했던 수원이 조금씩 바뀌는 느낌이다. 공격에는 에두의 부상복귀후 슬럼프가 해소되고 미드필더에 김두현이 돌아왔고, 해외에서 해로 영입한 티아고가 간혹 골을 넣으며 팀색깔이 바뀌고 있다. 단지 epl에서 완벽히 정착하지 못하고 돌아왔다고 무조건 비난할 필요는 없는것이 느껴졌다.
최근 대표팀에 김정우가 최근 중용되는데 김정우보다 김두현을 다시 사용하면 어떨지 생각해봤다.
이동국은 복귀 첫해에는 부진했지만 다시 k리그에 적응하며 살아나는 모습을 보여주지요
한국 대표 공격에 박주영과, 이근호, 서브 선수로 터키에서 연속골 넣은 신영록, 설기현, 이동국 등 여러 선수들.
미드필더에 박지성, 이청용, 기성용, 김두현, 조원희, 그뒤에 김정우 등 서브로 대기
수비에 이영표, 김동진, 차두리, 이정수, 곽태희등 여러 서브들.. 수비에도 3명이 벌써 유럽 축구를 경험한 선수들로 체울수 있음,
대표팀은 그날의 선수 컨디션에 달려있겟지만 거의 퍼팩트하게 맞아 들어가는 모습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