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24)이 활약하고 있는 AS모나코의 마르크 켈레(Marc Keller) 단장이 한국을 찾았다. 오는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지는 세네갈과의 경기를 관람하며 한국 선수들을 둘러보기 위해서다.
박주영의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텐플러스스포츠㈜는 12일 “오는 14일 오후 3시 서울 마포구 서교호텔에서 켈레 단장의 기자회견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선수 출신인 켈레 단장은 지난 2008/2009 시즌이 끝나고 AS모나코에 부임한 젊은 야심가다. 그는 올 시즌 모나코의 명가 부활을 꿈꾸며 의욕적으로 감독과 선수를 영입하면서 최근 모나코의 호조를 이끈 장본인이다.
그가 한국을 찾은 이유는 한국 선수들을 둘러보기 위해서다. 텐플러스스포츠㈜의 김동호 팀장은 “박주영이 좋은 활약을 펼치면서 다른 한국 선수들에 대한 관심도 커진 것으로 알고 있다. 세네갈전에서 다른 선수들을 지켜볼 예정”이라고 말했다.
올 시즌 골과 도움을 각각 두 개씩 기록하고 있는 박주영은 팀의 중심 선수로 커가는 중이다. 그는 지난 3일(현지 시간) 리그 강자 중 하나인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와의 원정 경기에서도 결승골을 터뜨리는 등 맹활약을 보이고 있다.
한편 켈레 단장은 14일 세네갈과의 경기를 관람한 후 1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모나코로 출국할 예정이다.
AS모나코 단장, 세네갈전 관람…한국 선수에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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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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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モナコ飾り, セネガル戦観覧…韓国選手に関心
朴駐英(24)が活躍している ASモナコのマルクケルレ(Marc Keller) 団長が韓国を尋ねた. 来る 14日ソウルワールドカップ競技場で開くセネガルとの競技を観覧して韓国選手たちを見回すためだ.
朴駐英のマネジメントを引き受けているテンプルロススポツ
朴駐英のマネジメントを引き受けているテンプルロススポ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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