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 김상현
SK : 최정
두산 : 김동주
롯데 : 이대호
삼성 : 박석민
히어로즈 : 황재균
LG : 정성훈
한화 : 이범호
이렇게 나열하고 보니. 타팀 선수들 대부분이 이범호와 비슷하거나 성적이 높은 선수 이군요,, 이대호는 수비가 좀 문제이기는 하지만....
이 글이 올라온 곳에서 본 뎃글은 보통 아래와 같은 내용이 많았습니다.
>> 이범호가 fa로 어디로 갈지에 관한 글에 대한 리플,(당시만 해도 해외로 갈것 이란 글은 보기 힘든 시점)
>>전 3루수로는 최정선수가 제일 맘에 드네요... 급한땐 마무리로 투입...ㅎㅎ범호는 좋은 선수이긴 하지만... 좀 과대평가된 경향이 있는듯 싶네요.
꾸준하다면 꾸준한거겠지만.. 2할7푼대이상은 기대하기 어렵고....
수비력하면 꽃을 첫손에 꼽았는데... 부상을 달고 사는지라... 수비력도 예전에 비하면 많이 떨어져서...
출혈하며 큰돈에 아까운애를 주면서까지 FA로 데려오는건 그다지....
>>저도 이범호가 성품도 좋고, 수비 건실해서 (외모는 덤 ㅎㅎ) 좋아하긴 하지만, 객관적으로 볼때는 사실 좀 그래요.
이범호 선수가 워낙에 클러치 상황에 강해서 포스트시즌이나 국대경기에 큰 임팩트를 많이 보여줬고...그래서 왠지 평가또한 많이 올라간것 같은데 (한화팬 입장에서 흐뭇하긴 합니다 ㅎㅎ)... 사실 냉정히 보면 올레님 말씀이 맞을 수도 있습니다.
일단 타율도 2할 7푼 이하 정도 생각해야 하고... 홈런 20방 정도 쳐줄 수 있는게 메리트라고 하지만, 그만큼 병살도 많고;;;; 올해 무릎 부상 때문에라도 앞으로 좀 두고봐야 하지 않나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