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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대형 공격수를 꿈꾸는 또다른 한국인 꿈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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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 0 이강인 107,910 / 126,882
이용재는 낭트에서도 없어서는 안될 유망 선수. 이용재의 에이전트를 맡고 있는 김동국 대표는 “낭트에서 이용재 소식이 밖으로 나가는 것을 싫어한다”고 말했다. 아니나 다를까 낭트에 취재 신청을 해봤지만 돌아오는 것은 무소식. 결국 이용재와의 인터뷰는 프랑스 텔레콤을 통해 이뤄졌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이용재는 시종일관 당당하고 확실하게 인터뷰에 응했다. 외국인 쿼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2군에서만 뛰고 있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하면서, 노력하겠다”고 답했고, 긴 객지 생활 속에서도 “축구 할 때는 외롭지 않다”는 이야기를 들려줬다. 토레스를 좋아한다는 이용재. 인터뷰 말미에 차분하게 “수비와 미드필드에게 믿음을 줄 수 있는 공격수가 되고 싶다”는 이야기가 절대로 가볍게 들리지 않았다.

지금부터 미래의 크기를 헤아릴 수 없는 이용재와의 인터뷰 전문을 소개한다. (인터뷰는 11월에 이뤄졌다)

▶낭트에 소리 소문 없이 입단했다. 낭트가 지금 2부 리그에 있지만 프랑스 리그 최고 명문팀인데 알고 있었나?

"테스트 받았을 때는 잘 몰랐다. 여기에 오고 나서 시설도 좋고 선수들도 잘한다고 느꼈는데, 그 사실은 나중에 들었다. 굉장히 우승도 많이 했고, 역사도 있는 팀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이후에 좀 더 테스트에 집중하게 됐다. 전통 있는 팀에서 뛴다는 것은 굉장히 기분 좋은 일이다."

▶아직 계약이 좀 아쉬운 상황인데?(외국인 쿼터가 나지 않아 2군 경기에만 뛰고 있다)

"경기는 2군에서 뛰고 훈련은 1군에서 하고 있다. 솔직히 처음에는 많이 아쉬웠는데 상황이 어쩔 수 없으니까 2군 경기에 집중하고 있다. 사실 아직 배울 것도 많고 부족한 부분도 많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면서 나를 위해 노력하겠다."

▶프랑스 축구는 유소년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직접 느껴보니 어떤가?

"사실 영국에 있을 때는 별로 생각을 미쳐 하지 못했다. 프랑스에 와서 보니 어린 선수들에게는 굉장히 좋은 과정이 많은 것 같다. 우리 팀도 15세, 17세, 19세로 체계적인 유소년 시스템이 만들어져 있다."

▶낭트 생활은 어떤가? 어린 나이에 몇 년째 이어지는 외국 생활이 힘들 것 같은데?

"날씨가 좀 오락가락한다. 영국에 2년 있을 때는 유럽에 완벽하게 적응을 마친 줄 알았는데, 낭트에 처음에 왔을 때는 같은 유럽인데도 좀 낯설었다. 지금은 많이 좋아졌다. 뭐 생활이랄게 별게 없다. 클럽 숙소에서 지내고 있는데 운동하고 밥 먹고 자고의 반복이다. 이런 생활이 이어지다 보니 심심한 것에는 자신 있다."

▶불어는 좀 늘었나?

"불어 수업도 이제 시작할 예정이다. 코치와 선수들이 영어를 조금씩 해서 문제는 없다. 프랑스 선수들이 예상외로 착하고 친절하다."

▶그래도 외국 생활이 집처럼 편할 수는 없다. 힘든 타지 생활을 버티는 원동력은 뭔가?

"혼자 하는 외국 생활이 재미있을 때도 있다.(웃음) 외로워도 버틸 수 있는 이유는 축구가 재미있기 때문이다. 즐겁지 않으면 축구를 할 수 없다는 말이 가슴에 와 닿는다. 그래서 축구 할 때만은 외롭지 않다. 부모님도 처음에는 많이 걱정하셨는데 익숙해지셨는지 이제는 좀 편안해지신 듯하다. 더 열심히 하라고 조언해주신다."

▶조금 다른 이야기를 해보자. 1군 데뷔전을 특별하게 치렀다. 북한과의 대결은 어땠나?

"처음에는 몰랐다. 2~3일 정도 전에 선발로 나갈 예정이라고 통보 받았다. 감독의 기대에 부응해야 한다는 생각에 떨렸는데, 생각보다는 편하게 경기했다. 처음에 북한 선수들이 나를 보고 깜짝 놀라더라. “한국 사람이세요?”라고 묻기도 했다. 나도 “예, 안녕하세요”라고 대답했고, 끝나고는 “수고했습니다”라는 말을 교환했다. 나로서도 의미 있는 일이었다. 아직도 그 때의 플레이와 북한 선수들이 기억에 남는다. 아마 잊지 못할 것이다."

▶팀 내에서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자신이 생각하는 장점과 단점은 뭔가?

"개인적으로는 스트라이커를 봤을 때 가장 편하고 좋다. 낭트에서는 스트라이커와 윙플레이어를 오가고 있다. 장점이 스피드를 살린 플레이이기 때문에 뭐든 문제는 없다. 하지만 헤딩은 조금 보완해야 할 것 같다. 그래서 공중 볼에 더 집중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여기는 몸 싸움이 과격하고 치열하기 때문에 힘을 보강하는 것도 필요하다. 결과적으로 좀 더 과감한 경기 운영을 해서 더 많은 골을 넣었으면 좋겠다. 아직 여기서 골이 없다."

▶어떤 공격수가 되고 싶나? 특별히 좋아하는 선수가 있나?

"수비와 미드필더들의 믿음과 기대를 받는 선수가 되고 싶다. 페르난도 토레스를 좋아한다. 굉장히 빠르고 몸싸움도 잘한다. 빠르고 공격적인 돌파는 정말 배우고 싶다. 그리고 토레스는 최전방에서도 정말 많이 뛰면서 동료들에게 기회를 만들어준다."

▶마지막 질문이다. 축구 선수로서 최종 목표는 뭔가?

"어렸을 때부터 영국 축구를 봐서 그런지 영국에서 뛰고 싶다. 그런데 좋아하는 팀은 바르셀로나다.(웃음) 굉장히 공격적이고 아름다운 축구를 한다. 바르셀로나의 경기를 보면 눈이 즐겁고, 그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다." setFontSize(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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フランスで大型攻撃手を夢見るもう一つの韓国人有望な人

利用嶺はナントでもなくてはならない有望選手. 利用嶺のエージェントを引き受けているキム・ドングク代表は “ナントで利用嶺消息が外に出ることを嫌やがる”と言った. 案の定ナントに取材申し込みをして見たが帰って来ることは御無沙汰. 結局利用嶺とのインタビューはフランステレコムを通じて行われた.

幼い年令にもかかわらず利用嶺は終始一貫堂々ではっきりとインタビューに応じた. 外国人クオーターのため仕方なく 2群でばかり走っているが “肯定的に考えながら, 努力する”と返事したし, 長い客地生活の中でも “サッカーをする時はさびしくない”と言う話を聞かせた. トレスが好きだという利用嶺. インタビュー末尾に物静かに “守備とミッドフィールドに信頼を与えることができる攻撃手になりたい”と言う話が絶対に軽く聞こえなかった.

今から未来の大きさを数え切れない利用嶺とのインタビュー専門を紹介する. (インタビューは 11月に成り立った)

◆ナントに音うわさなしに入団した. ナントが今 2部リーグにあるがフランスリーグ最高名門チームなのに分かっていたか?

テスト受けた時はよく分からなかった. ここへ来てから施設も良くて選手たちもお上手だと感じたが, その事実は後でかかった. とても優勝もたくさんしたし, 歴史もいるチームというのが分かるようになった. 以後にもうちょっとテストに集中するようになった. 伝統あるチームで走るということはものすごく気持ち良い事だ.

◆まだ契約がちょっと惜しい状況なのに?(外国人クオーターが出なくて 2群競技(景気)にだけ走っている)

競技(景気)は 2群で走って訓練は 1群でしている. 率直に初めにはたくさん惜しかったが状況が仕方ないから 2群競技(景気)に集中している. 実はまだ学ぶことも多くて不足な部分も多い. 肯定的に考えながら私のために努力する.

◆フランスサッカーは幼少年システムがよく揃っているという評価を受けている. 直接感じて見たらどうなのか?

実はイギリスにある時はあまり考えを及ぼしてできなかった. フランスに来て見たら幼い選手たちにはとても良い過程が多いようだ. 味方も 15歳, 17歳, 19歳で体系的な幼少年システムが作られている.

◆ナント生活はどうなのか? 幼い年令に何年目つながる外国生活が大変のようなのに?

天気がちょっと行ったり来たりする. イギリスに 2年ある時はヨーロッパに完璧に適応を終えたと思ったが, ナントに初めに来た時はのようなヨーロッパなのにちょっと不慣れだった. 今は回復した. セングファルイラルなの別掲ない. クラブ宿所で過ごしているのに運動して食事してザゴの繰り返しだ. こんな生活がつながって見ると退屈なことには自信ある.

◆フランス語はちょっと増えたか?

フランス語授業ももう始める予定だ. コーチと選手たちが英語を少しずつ真書問題はない. フランス選手たちが案外善良で親切だ.

◆それでも外国生活が家のように楽な数はない. 大変な他地生活を堪える原動力は何か?

一人でする外国生活が面白い時もある.(笑い) さびしくても堪えることができる理由はサッカーが面白いからだ. 楽しくなければサッカーができないという言葉が胸に触れる. それでサッカーをする時だけはさびしくない. ご両親も初めにはたくさん心配したが慣れたのかこれからはちょっと楽になったようだ. もっと熱心にしなさいと助言してくださる.

◆少し他の話をして見よう. 1群デビュー戦を特別に行った. 北朝鮮との対決はどうだったか?

初めには分からなかった. 2‾3日位の前に先発に出る予定だと通報もらった. 監督の期待に応じ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考えに震えたが, 考えよりは楽に競技した. 初めに北朝鮮選手たちが私を見てびっくりしていたよ. “韓国人ですか?”と問ったりした. 私も “はい, こんにちは”と答えたし, 終わってからは “苦労しました”という言葉を取り交わした. 私としても意味ある事だった. まだその時のプレーと北朝鮮選手たちが記憶に残る. 多分忘れることができないだろう.

◆チーム内でよほど良い評価を受けていることで分かっている. 自分が思う長所と短所は何か?

個人的にはストライカを見た時一番楽で良い. ナントではストライカとウィングプルレイオを行き交っている. 長所がスピードをいかしたプレーだからなんでも問題はない. しかしヘディングは少し補わなければならないようだ. それで公衆ボールにもっと集中しようと努力している. ここは身けんかが過激で熾烈だから力を補強することも必要だ. 結果的にもうちょっと果敢な競技(景気)運営をしてもっと多いゴールを入れたら良いだろう. まだここでゴールがない.

◆ある攻撃手になりたいか? 特別に好きな選手がいるか?

守備とミッドフィルダーたちの信頼と期待を受ける選手になりたい. フェルナンドトレスが好きだ. とても早くて体当りけんかもお上手だ. 早くて攻撃的な突破は本当に学びたい. そしてトレスは最前方でも本当にたくさん走りながら仲間たちに機会を作ってくれる.

◆最後の質問だ. サッカー選手として最終目標は何か?

幼い頃からイギリスサッカーを見てそうかイギリスで走りたい. ところで好きなチームはバルセロナだ.(笑い) とても攻撃的で美しいサッカーをする. バルセロナの競技(景気)を見れば目が楽しくて, 彼らの熱情を感じることができる. setFontSize(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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