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연(63) 대한축구협회 회장이 실업축구 내셔널리그의 비전을 제시했다.
조중연 회장은 18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동 그랜드 앰버서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교보생명 내셔널리그 어워드 2009"에 조중연 회장은 18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동 그랜드 앰버서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교보생명 내셔널리그 어워드 2009"에 참석했다.
조중연 회장은 " 대한축구협회에 몸담으며 제일 비중을 둔 부분은 K리그, 내셔널리그, K3리그 모두 승강제를 실시하는 것이었다. K리그 내셔널리그 K3리그 모두 승강제 되는 날이 진정한 프로축구 정착이다 " 고 밝혔다.
그는 " 승강제가 아직까지 안 되는 이유가 여러가지 있지만 내셔널리그 팀들이 체재를 단단히 한다면 프로에 올라가도 든든히 지탱할 수 있다 " 고 했다.
" AFC(아시아축구연맹)과 FIFA(국제축구연맹) 대회에 나가기 위해서도 승강제를 반드시 실시해야 한다 " 고 설명한 그는 이어 " 다가오는 2010년이 프로와 내셔널리그의 승강제를 위한 초석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 회장은 " 1년 간 열심히 경기를 뛴 선수, 지도자 모두 수고 많았다. 추운 날씨에도 이 자리를 빛내준 이종환 한국 OB 축구회 회장을 비롯한 여러 축구원로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 는 인사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