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I(Ice Skating International)이라는 사이트는 아래 설명처럼 ISU 테크위원장을 역임했던 이태리의 소니아 비앙게티 씨와 그 라인 피겨 전문가들이 운영하는 사이트입니다. 신채점제에 대한 비판이 거세지요.
원문출처:http://www.iceskatingintnl.com/archive/results_vancouver/Ladies%20SP%20Report.htm
Warm-up 5 and 6
웜업 5, 6그룹
얼음판을 지치자 마자, 제5그룹에서 연달아 스케이팅에 나서는 두 명의 톱 경쟁자들로 인해 경기장 안의 에너지 수위는 더 세게 올라갔다. 아사다 마오가 이 그룹에서 두 번째로 경기에 나오도록 조추첨 배정을 받았으며 김연아가 그 뒤를 이었다. 쇼트 프로그램 동안 아사다의 전략은 트리플 악셀에서 점수를 최대한 끌어내는 것인 반면, 김연아의 접근법은 트리플-트리플 콤비네이션과 전체적으로 균형 잡힌 연기로 대적하는 것이었다.
아사다는 그녀의 예정된 트리플 악셀-더블 토 룹 콤비네이션으로 연기를 시작했으며 빠르고 높게 도약했다. (그러나) GOE 가산점은 0.60점으로, 심판들에게 가산점을 조금밖에 받지 못했다. (아사다가) 트리플 악셀을 착지할 때의 이 요소의 사진들을 보면 4분의1 이하로 언더로테가 되었으며 더블 토룹은 투 풋 랜딩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므로 이 요소[트리플 악셀]에 대해 점수가 아주 후했다는 논쟁이 일어날 수도 있다.
아사다를 성가시게 해온 트리플 플립에서, 그녀는 그 점프를 랜딩했지만, 세 명의 심판이 -1점의 감점을 주었고 여섯 명은 +1점의 가산점을 주었다. 화이팅 피겨! 더블 악셀은 클린했으며, 그녀는 다섯 개의 스핀과 스텝 중 4개에서 레벨4를 받았고, 직선 스텝 시퀀스에서는 레벨3를 받았다. 아사다는 열정적인 연기를 보여주었으며 스텝 시퀀스와 마무리 콤비네이션 스핀에서 정말로 몰입했었다[즐거워했다]. (그러나) 그럼에도, 그 컨셉은 호소력이 없었다. (* 가면무도회는 원래 비극인데, 마오가 즐거워 보였다고+o+) (가면무도회의 설정 상) 이 소녀는 곧 독약을 마시게 될 것이며, 그녀가 참석한 무도회가 끝날 때 죽게 될 것이다. 비극적인 캐릭터인 것에 비해 그녀는[마오는] 심하게 행복해 보였다.
아사다가 받은 시즌 베스트 점수 73.78점이 김연아로 하여금 그녀 자신의 시즌 베스트 연기를 해내도록 압박을 가했으며, 그녀는[연아는] (압박감을) 뚫고 해냈다. 그녀는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 룹 콤비네이션과 트리플 플립, 더블 악셀을 클린해 착지했다. 스텝 시퀀스를 제외한 그녀의 모든 수행 요소들이 레벨4를 받았고, 그 스텝 시퀀스만 레벨3을 받았다. 그녀가 받은 GOE 가산점 중 제일 낮은 것이 트리플 플립에서 딱 하나 0점을 받은 것이었다. 그녀는 기초점과 GOE 가산점, 그리고 구성 점수[PCS]에서 아사다를 앞섰는데, 그녀의 구성 점수[PCS] 평균은 8.5점에 가까웠고 트랜지션에서만 눈에 띄게 낮은 7.9점을 받았다. (007 제임스 본드) 연기는 스케이트를 아주 잘 탔지만, 예술적으로는 깊이가 없었다[거쉰과 비교해 대중성이 강했다는 의미]. 그러나 예술적인 세련됨이 점수의 일부는 아니다[점수에 반영되는 것은 아니다]. 김연아는 그녀의 시즌 베스트 점수 78.50점으로 선두에 나섰으며 다른 어느 선수도 그녀를 이길 수 있을 것같지 않았다. 그리고 이 대회에서 이 때부터 (나머지 여싱들은 금메달은 포기하고) 롱 프로그램을 향한 (메달) 도전에서 적어도 누가 계속 남느냐의 문제만 남게 되었다.
마지막 그룹에서 첫 번째로 연기에 나선 캐나다의 조애니 로셰트는 관중들로부터 따뜻한 환대를 받았고, 그녀의 어머니가 이틀 전 바로 여기 밴쿠버에서 갑작스러운 죽음을 맞은 것때문에 그녀가 감정적인 압박감을 받고 있다는 걸 모두가 잘 알고 있었다.
로셰트는 "라 쿰파르시타" 에 맞춰 침착함과 결단력을 가지고 탱고 연기를 했으며, 그녀의 시즌 베스트 점수를 기록하는 연기는 보여주었다. 그녀가 눈물을 흘리면서 빙상을 떠날 때 그녀는 마지막에 감정에 북받쳤다. 요소들을 잘 수행했으며, 좋은 탱고 표현력으로 탄탄한 연기를 했다. 그녀의 구성 점수[PCS] 평균은 8.0점을 겨우 넘었으며, 다섯 개의 pcs 요소 중 해석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그녀는 단 한 개의 GOE 감점도 없이 모든 (점프) 요소들을 클린하여 착지했다. 그녀의 기술 점수[TES]는 레이백 스핀에서 레벨2를 받았고 트리플-트리플이 없다는 점때문에 김연아나 아사다의 (조애니보다) 더 높은 기초점에 대한 응답으로 조금 절충된 면이 있다. 그녀는 세 번째로 가장 좋은 점수를 받았으며, 안도 미키보다 6.6점 높은 점수 차로, 최소한 동메달을 딸 수 있는 좋은 순위에 자리하면서, 그날 밤을 마무리했다. 아사다가 (트악-더토)콤비네이션에서 한 실수를 심판들이 알아차렸다면, 그녀가[조애니가] 그날 밤 2위로 마쳤을 가능성이 있다.
그리고 이건 프리경기후에 리뷰중 김연아에 대한 설명.
출처http://www.iceskatingintnl.com/archive/results_vancouver/Magic%20of%20Olympics.htm
여싱 경기는 정말로 대단했다. 최종(그룹) 여섯 명은 기술적으로 매우 높은 수준의 뛰어난 프로그램을 연기했다.
한국의 김연아가 단연 최고였으며, 종합 점수 228.56점의 세계 신기록으로 쇼트와 프리 둘 다에서 1위에 올랐다. 그녀는 너무나 우월[월등]해서 (1등은 그녀가 따논 당상이었으므로) 시합은 2위를 두고 벌이는 싸움이었다. 죠지 거쉰의 "피아노 협주곡 바장조"에 맞춰 스케이팅을 타면서, 스피드와 운동 경기 능력과 우아함을 결합하는 데 (있어서) 김연아는 무적이었다. 그녀의 점프들은 기술적으로 최고의 우수성을 지니며 최대의 스피드로 적절하게 스케이트를 타고, 그 어떤 눈에 보이는 노력도 없이[전혀 힘들어 보이지 않고 쉬워 보이게] 착지를 했다. 그녀는 마지막까지 무결점이었으며, 그녀의 (뛰어난) 표현력으로 관객들을 유혹했다. 그러나 그녀를 매우 매력적으로 만드는 것은 깊은 에지로 스케이트를 타는 동안 그녀의 연기를 전달하는 방식[= 연출력, presentation], 즉 그녀의 머리와 몸을 사용하는 방식이다. 그녀는 깃털처럼 가볍다.
그녀는 빙상에서 숨이 멎을 만큼 굉장하다, 진정한 경이로움[marvel]이다. 연아는, 내가 그녀에 대해 생각하는 것처럼, 그녀만의 클래스에 있으며, 다른 행성에서 산다. 그녀는 피겨 스케이팅 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연기들 중의 하나를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