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햄 구단내 책자 인터뷰에서)
EPL에서 현역 선수생활 통틀어 가장 상대하기 힘들었던 선수는
존 판실
그렇게 묻는다면 저는 단번에 ManU Park이라고 말하겠습니다. 맨유와 같은 거대한 클럽에서 뛰는 호날두와 박지성과 같은 세계 최고의 윙어들을 상대한다는 것은 언제나 벅찹니다. 그와 수많은 경기에서 마주쳤지만 그를 상대로 완벽히 막아낸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이었습니다. 그를 상대할때마다 항상 힘에 부쳤습니다. -2009.12.22
(아르헨티나 vs 카탈루냐 전에서 환상적인 하프 발리슛을 성공시킨 후 인터뷰에서)
한국전에 대비해 한국에서 아는 선수가 있는지, 또 주의해야 할 선수가 있다면
아르헨티나의 카카로 불리는 미남선수 신성(20) 파스토레
솔직히 한국 선수들을 아는 선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는 박지성을 압니다. 저는 그의 플레이를 보며 자랐고, 그를 존경합니다. 그는 믿을 수 없을만큼 굉장한 선수입니다. 제가 한국이 어떻게해서 월드컵을 진출했는지, 예선을 보지는 못했지만 아마도 한국이 월드컵에 진출한것은 그의 존재 덕분일 것입니다. -2009.12.23
아르헨티나의 카카
파스토레는 박지성을 롤모델로 삼고있다
오래된 인터뷰이지만 굉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