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nkei.jp.msn.com/sports/soccer/100520/scr1005200945005-n3.htm
공정한 상과 벌.
오카다는 이전에 지도자로서의 신념을 이렇게 말했던 적이 있다.
"좋을 때는 칭찬하고 나쁠 때는 꾸짖었지. 이것을 누구나 공정하게 적용했어.
대표팀을 맡았을 때도 그랬어. 대표팀은 특히 인생이 걸려 있으니깐.
팀에서 개인이 이기적인 감정을 드러내면 프로로서 실격.
신념의 바탕에는 약소 팀을 주장으로서 이끈 고교시절의 경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 이상으로 자신를 관철하는 오카다만의 「미학」이 분명히 반영되고 있는것 같았다.
텐노지고 축구부에서는 오카다의 「전설」이 전해져 오고 있다.
연습이나 시합 때, 오카다는 사타구니 관절부위의 움직임을 부드럽게 하기 위해 반드시 여성용 속옷을 입고 플레이했다.
아직 속바지가 없었던 그시절 , 다른 부원은 모두 수영복 바지를 착용했지만 오카다는 아주 진지한 얼굴로
"이게 제일 좋아." 라고 하면서 계속 입었다고 한다.
"그 시절부터 「스스로 생각해라 」라는 습관이 지금의 재산이 되었다."
오카다는 일찍이 고교시절을 이렇게 되돌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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