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래 A대표팀 감독은 한-일전을 하루 앞둔 11일 파주NFC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폭탄발언을 했다.
전술의 핵 박지성(29·맨유)이 오른무릎 부상으로 결장한다고 깜짝 발언을 했다. 그는 "일본의 수비 축구에 대비해 박지성을 2선 미드필더로 내려 준비하려 했다. 그러나 박지성이 어제 훈련 이후 무릎 수술 한 부위가 고통스럽다고 했다. 아쉽지만 팀 닥터와 의논을 해서 출전시키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 "오른 무릎을 수술한 부위를 다쳐 걱정스럽다. 무리한다면 아시안컵 출전에도 문제가 될 것이다. 지속적으로 활용하는 지름길이 아닌가라는 판단을 해 그런 결정을 했다"고 재차 설명했다. 박지성의 빈자리에 대해선 "윤빛가람을 기용할 예정이다. 박지성에 비해 경험은 떨어지지만 영리하고 어린 나이에 비해 이해력이 풍부하다"고 덧붙였다.
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