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잉글랜드, 독일 팀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최근 돌고 있는 구자철의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이적설은 단순한 루머가 아니었다. 구자철은 유럽 유수의 팀들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털어놨다.
구자철은 지난 5일 서울 메이필드 호텔에서 열린 제주의 축하연을 마친 뒤 "정확한 팀명은 말할 수 없지만 스페인, 잉글랜드, 독일 팀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걸로 안다"고 밝혔다.
올 시즌 5골 11도움을 기록, 만점 활약을 펼쳐 보인 구자철은 서울과의 챔피언 결정 1차전에 거물급 에이전트 조르제 멘데스가 관전한 사실이 알려진 뒤로 스페인 이적설에 휩싸였다.
주제 무리뉴 감독,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이상 레알 마드리드) 등 세계적인 축구 거물을 거느린 멘데스는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구자철의 활약상을 주의깊게 보고 한국으로 넘어와 경기를 관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구자철은 "세계 최고의 클럽" 레알 유니폼을 입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축구계의 한 관계자도 "이번주 내로 스페인 마드리드로 떠날 예정"이라며 이적 가능성을 전했다. 마드리드를 연고지로 하는 스페인 1부 리그 팀은 레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헤타페 등이다.
설마 레알마드리드 ... 갑자기 빅클럽 ...
레알마드리드는 아니더라도 확실히 유럽의 여러 클럽이 구자철을 주시하고 있는것은 사실이네요 ~
구자철은 군대 문제도 자유로우니 이적에 걸림돌은 없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