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유교의 이념이 강하게 뿌리내린 국가로
여자는 여자다워야 한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강하다.
그 여자답다라고 하는 것은 신체의 아름다움이라든지.. 혹은 여자다운 단정한 몸가짐이라든지..
또는 여자다운 정결한 마음 가짐을 말한다.
한국의 부모는 자신의 딸이 스포츠의 길을 간다는 것에는 상당히 부정적인 부분이 작용한다.
여자답지 못하다고 판단하는 것이다. 조금 과격하거나 아름답지 못하다의 이유로
여자로써의 삶을 포기하는 것과 같은 것으로 생각한다.
그래서인지 여자들은 스포츠를 애초에 자신들의 아름다움을 가꾸기 위한 도구만으로 여기기
때문에 정말로 스포츠를 자신의 직업으로 가지려고 하는 여자들은 외모에 관심이 없거나
혹은 외모로는 포기한 여자들이 대부분일 것이다.
분명히 잘못 된 부분이겠지만.. 어쩔 수 없는 한국의 사회적 인식이기 때문에 바꾸는 것은
쉽지 않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