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pop은 영국을 중심으로 euro-pop, 미국의 pop 두 종류가 전세계를 이끌었다.
전세계의 모든 pop가수들이 이들의 음악을 따라 발전해갔다.
아시아에선 jpop이 가장 먼저 유행을 일으켰다.
하지만, jpop은 두가지 pop의 아류에 그치며 독자적인 형태의 장르를 hit시키지 못하며, 선도자 역할을 하지 못하게됐다.
그런 점에서 kpop은 흥미롭다.
아시아의 음악을 이끌고 변화시키고 있다.
지금의 kpop은 pop과 euro-pop과는 궤적이 다르다.
지금도 미국은 hiphop 열풍이 꺼질 줄 모른다.
음악시장을 hiphop이 주도해 나가고 있다.
하지만, 아시아는 그렇지 않다.
아시아는 kpop의 쓰나미에 휩쓸려 버렸다.
아시아 대부분의 나라 상위chart는 kpop이나 kpop의 아류작들이 석권하고 있다.
자국의 문화가 성공적으로 자리잡은 경우는 많다.
인도의 영화, 한국의 트로트, 일본의 enka(?) 등이 그렇다.
하지만, 이런 문화들은 자국에서만 소비되고 해외로 파급되지 못했다.
바로 이 점이 kpop에서 주목되는 부분이다.
유래가 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