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선수가 홈경기에서 한국에 1대2로 패하자 한국원정에서 3골을 넣겠다고 했음.
이때 조광래 감독이(당시 선수) 그 선수가 해트트릭을 하면 자살하겠다고 했음w
::: 조광래 감독도 일본 킬러였다
현재 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조광래 감독도 현역 시절 일본에 강한 선수였다. 조광래 감독은 역대 한일전에서 3골을 기록하며 허정무, 이영무, 정강지 등과 한일전 득점 랭킹 공동 6위에 올라 있다. 1978년 메르데카컵에서 4-0 대승의 신호탄이 된 선제골을 기록했던 조광래는 1980년 모스크바 올림픽 예선에서 홀로 2골을 터트리기도 했다. 특히 멕시코 월드컵 최종예선에서는 일본의 에이스 기무라 카즈시를 꽁꽁 묶었다. 당시 1차전 도쿄 원정에서 한국이 2-1 승리를 거두자 기무라는 2차전을 앞두고 “3골을 넣겠다”고 호언장담했다. 이에 조광래는 “기무라가 3골을 넣으면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자살하겠다”고 맞받아 치며 각오를 되새겼다는 보도가 나왔을 정도였다.
-역대 한일전 득점 랭킹-
6골: 최정민, 차범근,
5골: 박성화, 황선홍
4골: 박이천
3골: 정강지, 박수덕, 조광래, 허정무, 이영무
2골: 김재한, 이차만, 김진국, 이태호, 최순호, 김주성, 이상윤, 하석주, 유상철, 이기형, 최용수, 안정환 등
※ 현 대표팀 한일전 득점자: 박지성(1골), 염기훈(1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