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언론, 기성용 ‘극찬’에 침이 마른다
중국 언론이 ‘기라드’ 기성용을 극찬하고 나섰다.
중국 유력 매체인 ‘163-sports’에서는 25일에 있었던 한·일전과 관련 이날 경기에서 돋보였던 기성용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내용을 살펴보면 “기성용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능력을 무제한으로 표출할 뿐만 아니라 개인적인 능력을 팀내에서 구체화 시키고 있다”며 “일본 선수들이 그를 애워싸도 짧고 정확한 패스로 공간을 침투하고 방어를 위해 수비진 자리로 재빨리 복귀하는 등 그는 공수에서 뛰어난 입지를 다졌다”고 말했다.
이어 “기성용은 89년생으로 어린 친구지만 많은 국제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 대표팀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선수다”며 “이번 아시안게임에서는 그의 활약이 더욱 빛났다. 비록 경기는 졌지만 그로 인해 한국은 밝은 미래를 보았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기성용은 ‘2011 AFC아시안컵’ 한국과 일본의 준결승전에서 전반 23분 패널티킥을 성공시키며 한국의 선취점을 뽑아냈다. 이날 경기에서 그는 공수를 누비며 최고의 실력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