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2011 아시안컵에서의 맹활약으로 독일 분데스리가에 진출한 일본축구대표팀 공격수 오카자키 신지(25)가 자칫 이적 분쟁에 휩싸이게 생겼다.
일본 스포츠전문지 "스포니치"는 1일 오카자키의 원 소속팀이었던 J-리그 시미즈 S-펄스가 계약기간이 남아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일방적으로 오카자키 영입을 공식 발표한 VfB슈투트가르트에 불쾌감을 드러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슈투트가르트는 계약이 완료되지 않은 상황에서 오카자키의 영입을 일방적으로 발표했다. 독일에서 열린 기자회견도 사전에 공지된 것이 아니다.
시미즈의 다케우치 사장은 "슈투트가르트에서 전혀 연락이 없었다. 오카자키 측을 통해 사실 확인을 하고 있다"며 이적에 따른 이적료가 발생한다고 주장했다.
ero020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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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일본인들이 오카자키 연봉 많이 받는다고 자랑하더니...
사실은 선수에게 연봉 많이준다고 꼬셔서 납치한 것 이었군! ㅋㅋ
앞으로는 J리그도 K리그처럼 제대로 이적료 받고 유럽보내라!
J리그 때문에 아시아 선수는 싸다는 고정관념이 생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