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원" 조세 무리뉴 감독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샬케를 꺾고 UEFA 챔피언스 리그 결승에 오르리라고 예상했다.
무리뉴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를 챔피언스 리그 준결승으로 이끌었다. 레알은 챔피언스 리그 8강 2차전 토트넘 원정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두고 종합전적 5-0으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레알은 준결승 무대에서 숙적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사)를 상대해야 한다. 만일 바르사를 꺾고 결승에 오르면 맨유와 샬케의 맞대결에서 승리한 팀과 우승 트로피를 두고 격돌할 예정이다.
무리뉴 감독은 영국 방송 "ITV"와의 인터뷰에서 "맨유가 결승에 오르리라고 생각한다. 그들이 샬케보다 더 나은 팀이고 챔피언스 리그에서 더 편안하게 경기를 치를 수 있기 때문"이라며 맨유의 결승 진출을 예상했다.
"맨유와 레알이 격돌하게 되면 내게는 완벽한 결승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