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테크닉이나 전술의 문제가 아니고. 투지와 기백의 패배다.
레바논의 플레이가 더 적극적이고 성의있다.
레바논의 플레이가 거칠게 보일수도 있지만. 시청자의 입장에서 이기려고 하는 마음이 강하게 느껴진다.
한국 축구가 과거보다 약해진건 그런 투지의 문제다.
지금의 한국이 하고있는건 폭력적인 태권도 축구도 아니다.
오히려 그보다 더 수준낮다.
그 당시의 한국 축구는 지고있는 시합에서 웃고있는 녀석은 없었다.
지금의 녀석들은 심각함이 부족해.
시합에서 패배하면 죽는다는 생각으로 플레이 해야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점점 더 약해질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