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이용훈 기자 = 일본 국가대표 미드필더 가가와 신지(23)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재계약 제의를 거절하고 프리미어 리그 무대로 진출할 계획이라고 한다.
독일 언론 빌트"는 가가와가 도르트문트와의 재계약을 거절하고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무대로 향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도르트문트는 이미 가가와에게 2016년까지 재계약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에게 두 배의 연봉을 제시했지만, 가가와는 이를 거절하고 프리미어 리그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고.
미하엘 조르크 도르트문트 단장은 "곧 결론이 나야 한다. 우리는 가가와의 계약 기간을 연장하고 싶다. 결정은 가가와 측에 달렸다. 그가 잉글랜드, 스페인 구단들과 접촉하고 있다는 걸 알고 있다."라고 밝혔다.
과거에 가가와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입단이 자신의 꿈이라고 밝히기도 했으며, 첼시 또한 가가와 영입설을 낳고 있어 스페인보다는 잉글랜드 진출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가가와는 이번 시즌 분데스리가 25경기에 출전해 12골 9도움을 기록하는 맹활약을 펼치고 있으며, 그의 이적료는 1,500만 유로(약 223억 원)가량이 될 것으로 보인다.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worldfootball&ctg=news&mod=read&office_id=216&article_id=0000055389&m_url=%2Fcomment%2Fall.nhn%3Fgno%3Dnews216%2C0000055389 카가와의 맨유이적은 환영이지요. 박지성과의 콤비를 보고싶다. 과거 C.Ronaldo가 리스본 -> 맨유 -> 레알마드리드 의 길을 걸었듯이, 반니스텔로이가 PSV -> 맨유 -> 레알 마드리드의 길을 걸었듯이, 카가와 역시 도르트문트 -> 맨유 -> 레알마드리드의 길을 가는 것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