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현재의 한국인의 10% 이상은 중국계의 혼혈이다.
나의 어머니 역시 "秋"씨로서,
고려시대에 중국 宋國에서 넘어온 도래인이 시조이다.
한반도에 정착한 중국계 성씨
*인구는 2000년도 통계*
중국의 성씨를 보유한 한국인은 대략 400만명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것은 대한민국 5000만명 인구 중 대략 10%에 해당하는 엄청난 숫자이다.
1. 白川趙氏 -한국 내 인구 : 66,155명-
= 宋國 1대 皇帝 太祖 趙匡胤의 위왕(魏王) 조덕소(趙德沼)의 셋째 아들 조지린(趙之)으로 979년(고려 경종 4) 난을 피하여 우리나라에 건너와 황해도(黃海道) 배천군(白川郡) 도태리(都台里)에 정착.
2. 檜山甘氏 -한국 내인구 : 2,113명-
= 시조 : 감규(甘揆), 元國 한림학사. 1351년 노국대장공주를 모시고 고려에 입성.
3. 遂安桂氏 -한국 내 인구 : 6,242명-
= 시조 : 계석손(桂碩遜) 明國 예부시랑(禮部侍郞)으로 재직하다가, 명나라 태조 홍무제(洪武帝)의 명으로 조선에 예학(禮學) 전수를 위해 파견되었다. 후 정착.
4. 曲阜孔氏 -한국 내 인구 : 73,093명-
= 시조 : 공소(孔紹) 元國 한림학사(翰林學士)로 재직하다가 1351년 노국대장공주를 모시고 고려에 귀법.
5. 玄風郭氏 -한국 내 인구 : 140,283명-
= 시조 : 곽경(郭鏡) 宋國 평장사(平章事)로 재직하다가 고려에 귀화.
6. 綾城具氏 -한국 내 인구 : 120,503명-
= 시조 : 구존유(具存裕) 南宋國이 몽고에 패망하자 고려에 망명 후 귀순.
7. 潭陽鞠氏 -한국 내 인구 : 15,774명-
= 국주(鞠周) 宋國 공경대부(公卿大夫)로 재직하다가 금나라가 북경을 침략하자, 고려에 망명. 귀순.
8. 海平吉氏 -한국 내 인구 : 20,338명-
= 길당 唐國에서 온 8學士.
9. 羅州羅氏 -한국 내 인구 : 108,139명-
= 나부(羅富)는 宋國의 사신으로 고려에 왔다가 송이 멸망하여 고려에 귀순.
10. 英陽南氏 -한국 내 인구 : 69,155명-
= 남민(南敏)은 唐國 안렴사(按廉使)로 일본에 갔다가 귀로에 태풍을 만나서 경상북도 영덕(盈德)의 죽도(竹島)에 표착하여 신라에 정착.
11. 交河盧氏 -한국 내 인구 : 53,203명 -
= 노오(盧塢)는 唐國 한림학사(翰林學士)를 역임하고 신라로 건너온 도시조(都始祖) 노수(盧穗)의 둘째 아들로서 교하백(交河伯)에 봉해졌다.
12. 新昌孟氏 -한국 내 인구 : 18,147명-
= 맹승훈(孟承訓) 唐國 한림원(翰林院) 오경박사(五經博士) 자격으로 신라에 입국, 후 정착.
13. 西蜀明氏 -한국 내 인구 : 5,861명-
= 명승(明昇)은 1371년 명(明)나라 태조 주원장(朱元璋) 세력에 굴복하고 이듬해 어머니 팽씨(彭氏)와 함께 가족 27명을 거느리고 고려에 귀화하였다.
14. 咸平牟氏 -한국 내 인구 : 17,939명-
= 모경(牟慶)은 宋國 흠종 때 대사마대장군(大司馬大將軍)이 되어 고려에 사신으로 왔다가 이자겸(李資謙)의 모반 음모를 저지하여 일등공신(一等功臣)에 서훈되었다.
15. 驪興閔氏 -한국 내 인구 : 142,572명-
= 민칭도(閔稱道)는 공자(孔子)의 10제자 중 한 사람인 민손(閔損)의 후손으로, 고려 중엽에 사신으로 왔다가 귀화하여 여흥(驪興)에 정착하여 민씨의 시조가 되었다.
16. 巨濟潘氏 -한국 내 인구 : 10,063명-
= 반부(潘阜)는 南宋國 한림학사(翰林學士) 출신으로 몽고의 침입으로 고려로 망명.
17. 溫陽方氏 -한국 내 인구 : 64,128명-
= 방지(方智)는 唐國 한림학사(翰林學士)로서 669년(신라 문무왕 9)에 나당동맹(羅唐同盟)의 문화사절로 신라에 와서 정착.
18. 水原白氏 -한국 내 인구 : 316,535명-
= 백우경(白宇經) 唐國 첨의사(僉議事)로 지내다가 간신(奸臣)들의 모함을 받아 780년(선덕왕 1) 신라에 건너와 자옥산(紫玉山: 지금 경주시 안강읍 옥산동) 밑에 정착.
19. 草溪卞氏 -한국 내 인구 : 49,506명-
= 변원(卞源) 唐國 예부상서(禮部尙書)로 743년(경덕왕 2) 8학사(學士)의 한 사람으로 《효경(孝經)》등을 가지고 신라에 정착.
20. 靑州史氏 -한국 내 인구 : 7,486명-
= 사요(史繇) 明國 개국공신(開國功臣)인 그는 예부상서(禮部尙書)를 지냈는데, 명옥진(明玉珍)의 반란에 가담하였다는 참소를 받고 장남 사중(史重)과 함께 1372년(공민왕 21) 고려에 망명.
21. 寶城宣氏 -한국 내 인구 : 38,849명-
= 선윤지(宣允祉) 明國 문연간학사(文然間學士)로 재직 중 고려 우왕 8년 사신으로 고려에 입성.
22. 礪山宋氏 -한국 내 인구 : 550,328명-
= 송주은(宋柱殷) 唐國 호부상서(戶部尙書)를 역임하다 경명왕 10년 신라에 귀순.
23. 居昌愼氏 -한국 내 인구 : 73.801명-
= 신수(愼脩) 宋國의 進士로 고려에 정착.
24. 淸州楊氏 -한국 내 인구 : 27,437명-
= 양기(楊起) 元國 금자광록대부(金紫光祿大夫) 중서성정승(中書省政丞)의 자리에 있을 때, 고려 공민왕비인 노국대장공주(魯國大長公主)를 따라서 우리나라에 들어와 정착.
25. 谷山延氏 -한국 내 인구 : 25,020명-
= 연수창(延壽菖) 元國의 사신으로 충렬왕비인 제국대장공주(齊國大長公主)를 배종(陪從)하여 고려에 와 곡산(谷山)에 정착.
26. 坡州廉氏 -한국 내 인구 : 53,539명-
= 염형명(廉邢明) 後唐때 오계(五季)의 난을 피하여 신라로 와 현재의 파주인 봉성(峰城)에 정착.
27. 宜寧余氏 -한국 내 인구 : 52,234명-
= 여선재(余善才) 宋國 간의대부(諫議大夫)로 있으면서 천자에게 직언을 하다 미움을 사 고려에 귀순.
28. 海州吳氏 -한국 내 인구 : 422,735명-
= 오인유(吳仁裕) 宋國 태학사(太學査)로 고려 성종때 귀순하여 검교군기감(檢校軍器監)을 지내고 황해도(黃海道) 해주(海州)에 정착.
29. 原州元氏 -한국 내 인구 : 109,505명-
= 원경(元鏡) 唐國 당 태종이 고구려에 파견한 8학사(學士) 중 한명.
30. 江陵劉氏 -한국 내 인구 : 36,336명-
= 유전(劉) 宋國 한림학사(翰林學士)와 병부상서(兵部尙書)를 지냈다.
31. 固城李氏 -한국 내 인구 : 84,012명-
= 이황(李璜) 漢國 한무제 때 중서사인(中書舍人)으로 고구려에 정착.
32. 延安李氏 -한국 내 인구 : 145,440명-
= 이무(李茂) 唐國 당고종 때에 중랑장(中郞將)을 지내다가 660년(신라 태종무열왕 7) 나당(羅唐) 연합군 대총관(大摠管) 소정방(蘇定方)의 부장(副將)이 되어 신라에 들어와 백제를 평정하는 데 공을 세웠고, 이후 신라에 귀화.
33. 陽城李氏 -한국 내 인구 : 44,402명-
= 이수광(李秀匡) 宋國의 유민으로 고려에 귀순.
34. 咸安趙氏 -한국 내 인구 : 259,196명-
= 조정(趙鼎) 後唐國 사람으로 신라 말에 귀순.
35. 忠州池氏 -한국 내 인구 : 118,211명-
= 지경(池鏡) 宋國 홍농(弘農) 사람으로 960년(광종 11) 태학사(太學士)로 봉사관(奉使官)이 되어 고려에 사신으로 왔다가 정착.
36. 潁陽千氏 -한국 내 인구 : 73,118명-
= 천만리(千萬里) 明國 수위사(守爲士)로 임진왜란때 조선에 와서 정착.
37. 南陽洪氏 -한국 내 인구 : 379,708명-
= 홍천하(洪天河) 唐國 당태종이 고구려에 보낸 8學士중 한명.
그 외 10,000명 미만의 외래성씨 수십개가 있지만 등재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