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이것에 취해 지동원의 미래가 밝다고 생각하는것은 아둔한 것이다.
냉정하게 말해서 지동원은 EPL 최하위인 선더랜드에서도 벤치외였다.
그런데 그런 선수가 지금 세계레벨의 클럽인 BVB로 이적하였다.
때문에 BVB도 지동원을 즉시전력으로 영입한 것이 아니라
2~3년간 장기적으로 성장시킬 목적으로 영입하였을 것이다.
물론 이번 계약조건에는 AUGS에 6개월간 렌탈시킨다는 조약이 있다.
즉, 이번 6개월의 실적여부에 따라서 향후 BVB에서 지동원의 운명은 결정된다는 것이다.
작년에 지동원은 AUGS에 6개월간 렌탈되어 하반기 5G이라는 준수한 실적을 만들었다.
하지만 향후 BVB의 신분을 가지게될 선수로서 그정도는 매우 부족한 실적이다.
개인적인 희망이지만 최소 8G 이상의 실적을 남겼으면 좋겠다.
물론 현재 AUGS 수준에서 지동원에게 높은수준의 패스연결을 시킬 수 있는 선수는 많지않다.
하지만 지동원이 BVB에서 로테이션 이상의 지위를 얻기 위해서라도 무조건 실적을 남겨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