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레 , 충격적인 선발이다.
대표급이 아니라, J리그에서조차 무명의 선수를 대거 발탁했다.
지금껏 10년 넘게 일본 대표를 보아왔지만, 이런 선발을 하는 감독은 처음이다.
무모한 선발이라고 보일 수도 있지만, 이를 통해 모든 J리그 선수들의 동기부여를 이끌어 낼 수 있다.
명성이 높지 않아도, 좋은 경기력을 보이면 언제라도 선발될 수 있다는 희망이 J리그 전체로 퍼져나갈 것이다.
정말로 대단하고 자기만의 소신이 있는 감독임에는 분명하다.
zac보다는 더 위에 있는 감독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조심스레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