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홈에서 벌어진 엘클라시코..
레알은 베일이 컴백했으나 이 녀석은 또 부상으로 아웃 w
초반에 레알의 카세미루가 골대 맞고 나온 볼을 밀어 넣어 레알이 선제했으나
바르샤의 핵심 메시가 현란한 드리블을 하며 동점골..
라이벌 호날두는 별다른 움직임을 보여주지 못하고 전반을 1-1 로 마감..
후반 양팀은 치고받는 혈전을 벌였으나 , 골이 들어가지 않던 중
메시가 드리블 슛을 하려다 수비 커트에 걸린 볼을 라키티치가
왼발로 멋지게 감아차 바르샤가 2- 1 역전..
호날두는 전반 메시와 후반 라키티치가 골이 들어가는 순간 짜증을 내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그도 골을 넣으려 열심히 했지만 메시에 비하면
존재감이 별로 없었고 골 찬스때 어이없는 슛으로 찬스를 놓쳤다.
그러나 2-1 바르샤 리드 상황에서 레알의 문제아 라모스가 또 사고를 쳤으니
돌파해 드리블 하던 메시를 두발 들고 위험한 태클 들어가 한번에 바로 레드카드
퇴장. 바르샤 상대로 2-1 역전 당한 상황에서 라모스까지 퇴장..이것은
레알의 패배라 봐도 과언이 아닌 상황으로의 전개..그러나 레알은 라모스가
퇴장당한 후 더 열심히 뛰며 잘 싸웠고 상대적으로 바르샤는 상대가 한명
부족하다는 안일함에 패스미스 연발..결국 교체해 들어간 콜롬비아의
하메스 로드리게스가 마르셀로의 측면 크로스를 깔끔하게 파고들며 논스톱
슛을 성공시켜 기적적으로 후반 40분에 동점을 만든다.
이에 그치지 않고 레알은 한 명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상승세를 타며
맹공..그러나 호날두가 기회를 놓치고 그렇게 2-2 무승부로 경기가
종료(무승부라면 1경기 덜 치룬 승점 3점 리드의 레알의 우승은
거의 확정적인 상태) 되려는 찰나 후반 추가시간 겨우 2분이었는데
그 추가 2분이 거의 종료되기 직전 메시가 왼발로 그야말로 기가 막힌
버저비터 결승골을 넣어버린다 ww 결국 메시가 결승골을 넣고 기쁜 나머지
상의를 벗어 세레모니 해 경고를 받았지만 바로 경기가 종료..
결국 이번 엘클라시코의 승리는 바르샤..그리고 메시와 호날두의 대결에서
완벽한 메시의 완승으로 끝났던 w. (메시 2골 존재감 충만 , 호날두 존재감 별로 없었음)
정말로 재미있었던 경기였던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