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타 스포츠들은 대부분 팬서비스가 참 좋다.
배고픔을 아니까. 하지만 KOB는 팬 알기를 개,돼지로 아는게 이미 몇십년이나 됬다.
이승엽 이대호 이병규 인기팀의 레전드 3인방이 제일 개판이다.
팬서비스만 보면 스포츠 취급도 못받는 게임 e스포츠가 KBO 보다 훨씬 좋다.
그러면 실력은?
예전에 올림픽 wbc 연속으로 호성적을 거둘때는
정말 국민들의 응원을 받았다.
하지만 광저우 아시안게임 이후로는 프리미어 12를 빼면 제대로 성적을 못내고 있다.
WBC를 2번이나 말아먹는 과정에서 네덜란드 이스라엘한테 털려서 떨어지는게 가관이었지
그리고 선수들이 절박해 보이지도 않았다.
지고 있는데 덕아웃에서 웃고 있는게 분위기를 적나리하게 보여준다.
이번 아시안게임에서는 아예 대만 아마추어한테 패했다. 홍콩한테 홈런맞는건 덤이고
대만 은행원한테 봉쇄당하고 홍콩 영어강사한테 홈런맞는다는 말이 괜히나왔겠나
거기에 오지환 사태까지 터졌다.
솔직히 오지환이 엄청난 성적을 거두고 있으면 이해라도 한다.
하지만 주전으로 가기에는 김하성에게 모든면에서 뒤쳐지고
백업으로 가기엔 멀티도 안되는 애매한 잉여자원이다.
문신 못지워서 경찰청 못간건 그렇다고 쳐도 나이 다차서 병무청에서 해외 못나가게 막는데
응 상무따위는 안갈거야, 아시안게임가서 금메달 따고 면제받을거임 ww 이렇게 나오고
소속팀 감독까지 뽑으라고 대놓고 압박한다.
가서 잘했으면 모르겠는데, 대표팀에서 오지환 비중이나 그냥 페이커나 손흥민 데리고가서
대충 홍콩이나 인도네시아 상대할때 대타 한번나가서 삼진당하고
대주자 한번나가서 대충 주루사 했다고쳐도 비중은 비슷했다.
그냥 무임승차
그와중에 야구계는 우승하면 조용해지겠지 이러면서 대놓고 개돼지 취급한다.
옆동네 축구는 국민적 성원속에 투혼을 발휘해 금메달을 따서
반등에 성공해 인기 폭팔하는데 KBO는 아마추어 상대하는데
리그 3주나 휴식하고 그와중에 한번지는 추태를 보여줬다.
요약하자면
팬서비스도 개판
실력도 갈수록 퇴화
언플은 갈수록 추잡해지고
선수들 국가대표가도 병역 없으면 열심히 하지도 않고
국가대표 보다는 소속팀이 더 중요하니 국대로 인기도 끌지 못함
심지어 이번에는 거의 병역 기피급 무임승차
야구 안보던 사람들도 오지환을 욕하고 야구를 욕하고 있다.
그만큼 한국에서 군대 병역 문제는 엄청 중요하다.
군대 안가려고 생쇼 부린 유승준은 국적 박탈당하고 지금까지 입국도 못하고 있다.
야구계는 그런 신성시되는 병역을 건드린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