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손흥민의 이적과 관련된 이야기가 나오고 있고
주요 이적처들도 나오고 있는 중이다.
대표적으로 언급되는 팀은 레알마드리드.
사실 작년부터 꾸준하게 언급되는 팀이다.
하지만 내면을 들여다보면 현실성은 떨어진다.
우선 이적설을 언급한 매체는
잉글랜드의 "팀토크", "스포츠몰", 스페인의 "돈 발롱"이다.
공신력은 떨어지고 소문만 잘 흘리는 매체들이라는 것.
그리고 결정적으론 몸값이다.
현재 손흥민의 가격은 80m파운드(한화 1200억)이다.
계약기간과 spurs에서의 위상을 고려할때
실제 이적료는 120m파운드(한화 1800억) 정도로 추정하고 있다.
손흥민이 세계적 레벨이긴 하지만
120m이라는 거액을 들여 영입하는건 레알마드리드 입장에서는 부담이다.
즉. 레알마드리드 이적은 현실적으로 어렵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되는가?
경우의 수는 세가지다.
1. Spurs의 레전드로 남는 것
2. 엄청난 활약을 통해 120m의 가치를 만드는 것.
3. 계약연장을 하지 않고 만료 직전에 이적을 하는 것.
개인적으론 1번과 3번의 병행이 좋다고 생각한다.
Spurs는 비록 selling club의 이미지가 강하지만
헤리케인, 델리알리, 로셀소 등 좋은 자원과
무리뉴라는 명장을 보유하고 있다.
어렵지만 우승을 노려볼 수도 있다.
허나 우승이 계속 어렵고 헤리 케인 등 주축이 이탈할 경우는
3번을 택하여 우승이 가능한 다른 빅클럽으로 이적하는게 좋다고 생각된다.
다만 손흥민의 나이는 29세.
2년뒤 계약만료가 임박할 때는 31세가 넘는다.
이적을 하면 지금이 적기라는 아쉬움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