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일간지 ‘디아리오 아스’는 “최근 이강인에게는 ‘대단한 선수’의 면모가 있다. 드디어 본격적으로 싹을 틔우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디아리오 아스’는 스페인 4대 스포츠신문 중 하나다. “성장하는 과정에서 한계를 초월적으로 뛰어넘을 때가 있다. 최근 이강인 활약은 (발전이 정체됐다는) 우려를 녹여버렸다”며 주목했다.
‘아스’는 “마요르카 패배도 이강인이 (성공할) 조짐을 보이기 시작했다는 믿음을 거두지 않게 한다. 이제 (빅리그 기준으로도) 평범한 선수가 아니다. 더 높은 단계로 진입했다”면서 ▲자연스러운 플레이 ▲날카로운 움직임 ▲공격·전환 관리 ▲전반적인 플레이 향상 ▲뛰어난 득점 기회 창출 능력을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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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빅클럽에서 주시중이라는 이야기가 들린다